[잡담] 역재4 드디어 클리어..(네타)

[owner]

ㄱ-; 놀랐군요

이번 시리즈 최대의 반전은 역시 엄마의 정체가 아닐지 [..]

그리고 1편의 피해자가 그 마술사였다는점 등..

왠지 사건 자체는 전부 추측이 되는데

사건 이외 요소의 반전이 더 심했던듯..

엔딩 꼴(?)을 보니 역재5는 당연히 나올것 같군요



이번 작에선 2편의 그 아저씨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모자(?)벗었을때의 그 간지 머리스타일이란 ㄱ-..

그리고 처음 만났을땐 왠지 짜증나다가 뒤로 갈수록 마음에 드는 하미가키씨..
(솔직히 겨드랑이 땀차는거 찾는건 오바였.. -_)


p.s - 이러다가 미누키랑 오도로키가 서로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이거 .. ? [.....]

p.s2- 많은 분들이 Mason시스템갖고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영매사나 곡옥 같은게 나오는데 그것보단 현실적이라고 생각-_-;

[怪鳥가루다]

양치질 아저씨 버릇찾는거 저도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덮쳐보니Mr.YA]

P.S.2 캐공감. 진짜 캐공감 ㅠ
그리고 하미가키 알고보면 꽤 의리파 캐릭터죠, 하는 짓이 역겨워서 그렇지 -_-..

[ZAFT]

하미가키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었습니다. 기자를 이렇게 끝내주게 희화화한 캐릭터가 또 있을지......

미누키와 오도로키는...... 설마 한국 아침드라마 노선으로 가지야 않겠죠. 로봇대전도 그렇고 요즘의 대세는 여동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