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우미의 과거
2. 오도로키의 과거
3. 가류 키리히토와 오도로키의 관계
4. 유우미의 전남편
5. 가류 쿄야와 미츠루기의 관계.. (있을 것 같은.. =ㅅ=)
6. 키리히토의 검은 자물쇠
7. 마술 연습 발포사건
8. 마코토?의 그림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키리히토는 오도로키에게 뭔가 얻길 위해 제자로 삼았다.
키리히토와 오도로키의 아버지와는 무언가 관계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키리히토가 먼저 잭의 변호를 맡게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함.
쿄야의 발언 항상 진실을 추구한다란 것은
미츠루기가 고민 끝에 얻은 해답으로 기억..
그렇다면 이 둘 사이엔 뭔가 연결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유우미는 어떻게 외국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인가..
눈도 보이지 않기에 외국으로 갔다는 것은 가는 것을 도와준?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함.
그건 키리히토가 아니었을까.. 생각.
오도로키의 아버지를 통해 그 사실을 알던 키리히토가
모종의 이유로 인해 그를 살해하고
사실을 발각될지도 모르기에 유우미까지 살해하기위해 마법 조작.
그러나 죽지는 않음
기억을 잃고 장님이 되었기에 죽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해외로 보내버림.
오도로키는 그를 감시 또는 그의 능력을 이용하기위해 곁에 둠.
검은 자물쇠는 사이코 록 시스템의 개선을 뜻하는 복선?
가주가 된 마요이의 힘으로 파워업?
그나저나 그럼 나루호도가 주인공이 되야 하는데 =ㅅ=
추리파트 = 나루호도, 심판 = 오도로키.
라는 건 아니겠지 설마.
혹시 새 타이틀로 "사설탐정 나루호도!" 라는 게 나올지도? =ㅅ=;;;;
그 세그림을 보고 마코토 역시 물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능력 외에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천리안이나 예지 같은 거.)
그게 누가 그린 것인가에 대한 말은 없었고...
그 그림들도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냥 넘어감;
유우미 관련 사건을 위한 주요 인물이 될지도..
키리히토의 손에 뜬 악마의 표정은 마코토가 키리히토가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게 한 부분의 타당성을 위해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
딱히 의미가 있다는 건...
마법 수행 사건은 현 진행대로라면 상황증거로 밖엔 이루어질 수 없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 나온 재판원 시스템의 적용 케이스가 될지도...
(그래도 역시 증거들이 나온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ㅅ=)
2. 오도로키의 과거
3. 가류 키리히토와 오도로키의 관계
4. 유우미의 전남편
5. 가류 쿄야와 미츠루기의 관계.. (있을 것 같은.. =ㅅ=)
6. 키리히토의 검은 자물쇠
7. 마술 연습 발포사건
8. 마코토?의 그림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키리히토는 오도로키에게 뭔가 얻길 위해 제자로 삼았다.
키리히토와 오도로키의 아버지와는 무언가 관계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키리히토가 먼저 잭의 변호를 맡게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함.
쿄야의 발언 항상 진실을 추구한다란 것은
미츠루기가 고민 끝에 얻은 해답으로 기억..
그렇다면 이 둘 사이엔 뭔가 연결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유우미는 어떻게 외국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인가..
눈도 보이지 않기에 외국으로 갔다는 것은 가는 것을 도와준?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함.
그건 키리히토가 아니었을까.. 생각.
오도로키의 아버지를 통해 그 사실을 알던 키리히토가
모종의 이유로 인해 그를 살해하고
사실을 발각될지도 모르기에 유우미까지 살해하기위해 마법 조작.
그러나 죽지는 않음
기억을 잃고 장님이 되었기에 죽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해외로 보내버림.
오도로키는 그를 감시 또는 그의 능력을 이용하기위해 곁에 둠.
검은 자물쇠는 사이코 록 시스템의 개선을 뜻하는 복선?
가주가 된 마요이의 힘으로 파워업?
그나저나 그럼 나루호도가 주인공이 되야 하는데 =ㅅ=
추리파트 = 나루호도, 심판 = 오도로키.
라는 건 아니겠지 설마.
혹시 새 타이틀로 "사설탐정 나루호도!" 라는 게 나올지도? =ㅅ=;;;;
그 세그림을 보고 마코토 역시 물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능력 외에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건만 (천리안이나 예지 같은 거.)
그게 누가 그린 것인가에 대한 말은 없었고...
그 그림들도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냥 넘어감;
유우미 관련 사건을 위한 주요 인물이 될지도..
키리히토의 손에 뜬 악마의 표정은 마코토가 키리히토가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게 한 부분의 타당성을 위해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
딱히 의미가 있다는 건...
마법 수행 사건은 현 진행대로라면 상황증거로 밖엔 이루어질 수 없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 나온 재판원 시스템의 적용 케이스가 될지도...
(그래도 역시 증거들이 나온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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