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역재 5에서 꼭 나와줘야만(줬으면)하는 것들

[덮쳐보니Mr.YA]

제목 보면 아시겠지만 미리니름입니다 -_-/

























1. 가류 키리히토 손등의 '악마'와 상처

2. 오도로키의 과거 (고아되고 나서. 타쿠슈의 이야기 노선에 따라 쫌 애매해질지도)

3. 에세 도부로쿠의 그림 3점
(에세 도부로쿠 7년 전 ~ 살해되기 전. 근데 이건 어쩌면 대충 기냥 밑그림이라는 이야기로 어물쩍 넘어갈 가능성이 더 큼 ㄱ-)

4. 치나미, 마요이, 미츠루기 등
(마요이는 대충 아야사토가문 수장이 되어 불려간 게 아닐까 짐작되고...)

5. 오오바 아줌마!!!!!!!!!!!!!!!
(이 분이 안 계시면 역재가 아니다 ㄱ-!)

6. 검은 자물쇠
(내가 전부터 주장한 설 : 아야사토가 & 아루마지키가 합체기는 반드시 나온다 -_-+)

7. 아루마지키 유우미의 과거
(사라지고 나서 일이 다뤄질 것인가, 의문의 뮤지션과 결혼한 껀이 다뤄질 것인가. 어쩌면 많은 분들 말씀대로 과거 얘기보다는...?-_-;)

8. 나루호도 그 후
(엔딩 보면 은근슬쩍 변호사 시험 본다고 하던데...)

9. 재판원 제도
(꿰뚫어보기는 이번엔 시험작이었으니 나름 쉽게 나온 거라고 자기최면을 ㄱ-...; 그나저나 이로서 다음에도 신 시스템이 등장하겠군.
아니면 '제도 도입을 위한 휴지기'뭐시기 해서 말아먹힐 가능성도 있음.)























....이 이외에도 더 있었는데 잊어먹었....-_-;

다른 분들도 다음에는 제발 나와라 하는 것 있으시면 밑에 꼬리 달아주세요;






P.S. 쿄야가 법정에서 키리히토에게 대든 이유 :
3화에서도 (외설물 헤어스타일)다이안이 쿄야는 '꼼꼼한 성격'이라고.
또 쿄야의 말만 보더라도 종종 '진실을 알기 위해'자기편 증인을
안테나랑 합작해서 다굴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ㄱ-
자기 자신으로서는 정정당당하게 전설의 변호사에게 도전하고 싶었을텐데
행님이 초쳐버려서 열받은 걸로 사료됨.
뭐 그렇다구요 @@
타쿠슈 선생, 근데 그것갖고는 전작 뽀쓰있는 검사들이랑은 비교가 안 돼 ㅠ
만약에 '가류 집안'과 '오도로키'의 관계가 더 깊은 것으로 증명되면
혹시 몰라요, 다음 편에 쿄야에 대해 더 자세하게 나올 지.
...안 그러면 진짜 캡콤 본사에 폭탄투하 들어간다 ㅠ

[nds05]

그런 의문점 남긴 걸 보니 5는 1년 내로 나오겠네요..

[덮쳐보니Mr.YA]

nds05// 글쎄요, 1년 내라기보다 1년 정도 걸리면 나오지 않을까 -_-;

[嵐]

치나미는 사형됨 (3편 에피소드5 참조)

[嵐]

그나저나 검은 사이코록은 진짜 저도 궁금하네요.
4편에서 그거 풀지 못한 채 끝나버렸으니까 속편에서 나오려나.

[덮쳐보니Mr.YA]

태풍// 아니, 그, 치나미 동생이었나 -_-; 걔요..

[㈜닌텐도코리아]

아야메였나 여튼걔말하는거군요 검정머리

[clavis]

키리히토 손등의 상처는 그가 키우는 봉골레-_-; 라는 개한테서 물린 상처 아닌가요?

[덮쳐보니Mr.YA]

크라비스// 그것 치곤 상처가 깨끗하던데 -_-;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