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의 장족의 발전. 처음에 보면 별로 못 느낄 수 있지만 하다보면 안다.
2. 1화도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단순한 튜토리얼로 생각하다간 놀랄수도.
3. 새 주인공 오도로키는 초반에는 옛날의 나루호도보다 더 허접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는지 미스테리일 정도.(22세에 변호사. 천재 아닌가?) 그래
도 뒤로 갈 수록 좀 나아진다.
4. 히로인 미누키는 발매 전 일러스트에서는 정말 별로인 느낌이었는데 게임 내에서
보니 귀여움이 하늘을 찌른다. 포즈와 표정 하나하나에서 자연스러운 아이돌 포스
가 풍긴다. 마술사도 좋지만 연예계 진출해도 괜찮을 듯 하다. (얜 15세. 주인공
도 그렇고 대세는 어림인가?)
5. DS용 역전재판에서 나왔던 캐릭터 아카네의 성장판도 인상적이다. 캐릭터 자체도
재미있고 과학수사니 뭐니 하면서 이것저것 시켜주는데 DS의 기능이 재미있게 활용
되어 있다. 덧붙여 얘 이쁘게 컸다. 마요이의 성장 버전도 기대됨.
6. 나루호도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엄청나다. 세월이 무섭긴 무섭다.
7. 3화까지의 소감은 '대만족'이다. 새 주인공 녀석도 비록 허접하지만 상당히 정이
가고 게임 자체도 몰입도가 높다. 몇몇 부분에서 트릭의 구멍이 보이긴 하지만 전
체적으로는 굉장히 양호한 편. 다만, 가류 검사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싫
은 건 아니지만 뭔가 딱 다가오는 느낌이 부족하다. 전작들에서 미츠루기와 특히
고도우의 포스가 너무 막강했던 탓인지... 그리고 전작들, 특히 3편에서 절정에 이
르렀던 개그도 좀 부족한 편. 적어도 아직까지는 배잡고 웃어본 부분은 없다.
8. 아직 최종화까지 클리어하지 않아서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의 결론은... 시리즈의 팬이라면 망설임 없이 구입할 것.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
면? 망설임 없이 구입할 것. 단, 어느 정도 일본어 실력은 있어야 함. 사실 주인
공 자체가 바뀌어서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는데(좋은 작품 인기 때문에 질
질 끌다가 말어먹는 경우가 어디 한 둘인가?) 이 정도라면 망설임없이 박수갈채를
보낼만 하며, 벌써부터 5편까지도 기대된다. 끝으로 마지막 에피소드는 전례 없는
볼륨이라고 하는데 일이 꽤나 밀린 상태라 언제 클리어 할 지는 모름. 여하튼 올
클 하면 다시 최종 소감을 올릴 수도 있음.
2. 1화도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단순한 튜토리얼로 생각하다간 놀랄수도.
3. 새 주인공 오도로키는 초반에는 옛날의 나루호도보다 더 허접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는지 미스테리일 정도.(22세에 변호사. 천재 아닌가?) 그래
도 뒤로 갈 수록 좀 나아진다.
4. 히로인 미누키는 발매 전 일러스트에서는 정말 별로인 느낌이었는데 게임 내에서
보니 귀여움이 하늘을 찌른다. 포즈와 표정 하나하나에서 자연스러운 아이돌 포스
가 풍긴다. 마술사도 좋지만 연예계 진출해도 괜찮을 듯 하다. (얜 15세. 주인공
도 그렇고 대세는 어림인가?)
5. DS용 역전재판에서 나왔던 캐릭터 아카네의 성장판도 인상적이다. 캐릭터 자체도
재미있고 과학수사니 뭐니 하면서 이것저것 시켜주는데 DS의 기능이 재미있게 활용
되어 있다. 덧붙여 얘 이쁘게 컸다. 마요이의 성장 버전도 기대됨.
6. 나루호도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엄청나다. 세월이 무섭긴 무섭다.
7. 3화까지의 소감은 '대만족'이다. 새 주인공 녀석도 비록 허접하지만 상당히 정이
가고 게임 자체도 몰입도가 높다. 몇몇 부분에서 트릭의 구멍이 보이긴 하지만 전
체적으로는 굉장히 양호한 편. 다만, 가류 검사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싫
은 건 아니지만 뭔가 딱 다가오는 느낌이 부족하다. 전작들에서 미츠루기와 특히
고도우의 포스가 너무 막강했던 탓인지... 그리고 전작들, 특히 3편에서 절정에 이
르렀던 개그도 좀 부족한 편. 적어도 아직까지는 배잡고 웃어본 부분은 없다.
8. 아직 최종화까지 클리어하지 않아서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의 결론은... 시리즈의 팬이라면 망설임 없이 구입할 것.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
면? 망설임 없이 구입할 것. 단, 어느 정도 일본어 실력은 있어야 함. 사실 주인
공 자체가 바뀌어서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는데(좋은 작품 인기 때문에 질
질 끌다가 말어먹는 경우가 어디 한 둘인가?) 이 정도라면 망설임없이 박수갈채를
보낼만 하며, 벌써부터 5편까지도 기대된다. 끝으로 마지막 에피소드는 전례 없는
볼륨이라고 하는데 일이 꽤나 밀린 상태라 언제 클리어 할 지는 모름. 여하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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