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빌드업 느낌이 확 올라오네
kbs에서 스파이더맨 tas를 방영해줬었는데 이때 엑스맨도 나왔었음
피터의 거미 유전자가 폭주해서 점점 거미괴물이 되어 가던 중
이쪽에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엑스맨한테 도움을 구하러 간 상황
로그가 "사람들한테 괴물이라고 불려도 나름 괜찮은 삶이 될 수 있다"
이 비슷한 말을 했었는데 거기에 대놓고 피터가 발끈해 한 마디 함
"내가 날 때부터 괴물인 니들하고 같은 줄 아냐?"
어릴 때 봤는데도 상당히 충격 먹었던 대사
어떻게 보자면 같은 상황에 빠졌고 심지어 도움을 구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선천적인 요소로 타인을 비난하고 자기는 다르다고 말하는,
굉장히 차별의 본질을 꿰뚫은 대사를 했었기 때문
스파이더맨으로 할 만한 이야기는 대충 다 한 거 같았는데
그래도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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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떡밥만 뿌리는 선이고 본내용은 따로 진행할듯? | 26.03.19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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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없는 거미괴물되기 직전이어서, 그래도 사람처럼은 생기고 사고하는 엑스맨한테 들으면 화날 만한 말이긴 했음. 그거 감안해도 워딩이 셌다는 생각이지만. | 26.03.19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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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낚시처럼 썼다가 그냥 지나가는 컷인 경우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같다는 생각이 들긴 함 워낙 헤어스타일이 특이해서 | 26.03.19 14: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