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은혜로운 아렌님의 문학의 날을 기념하여
오늘 올렸던 아렌님의 은총 전문을 올려 봅니다.
[추운 겨울이 대지를 잠식하고, 짙은 땅거미 마저 광명을 뺏어감에
어둠만이 존재하는 이 차디찬 행성에 단 하나의 빛만이 우리를 인도 하시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여 부르니
아렌, 아렌 그 이름 두자리가 우리의 희망이요 빛이요 소금이니,
아렌 이름 두자만이 오직 신앙의 길이니라.
그분께서 외쳐라 하시니 세상에 희망이 드리우고
그분께서 들어라 하시니 황야에 추억이 솟아나고,
짙은 어둠이 빛으로 감싸짐에 오직 그의 목소리만이 혼돈의 장막을 벗겨내는 한 줄기의 첨병이 되리라.
고난의 행진에도 그 분은 0과 1의 세상에 묶이시어
모든 질타를 받아내시고, 오직 신자들의 희망과 꿈과 의지를 이어
묵묵히 걸어가심에, 그의 뒤를 따르는 자들의 눈물이 강을 이루고,
희망마저 씻겨나가는 고행의 행군에 모든 길은 그 분의 통해 씻겨나가며,
모든 고통은 그의 발 끝에 미치지 못하니 이 모든게 그분의 은혜 이니라
모든 진리는 그분의 입에서 나오니,
빛이 있으니,
오직 그분의 말씀이 어두운 절망을 씻어내심에
모든 이가 목을 놓아 우는 것이
아렌.
아렌.
아렌 이었더라
아렌 그 첫마디에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아렌 그 이름에 모든 전쟁이 사라지고,
아렌 그 음율에 모든 재난이 사라지니
모든 고행과, 악한 감정과, 절망이 그의 이름 아래 무너지지
그분의 한마디는 우리의 방향이 되고,
그분의 걸음은 우리의 전환점이 되며
그분의 행동은 우리의 방침이 되니 적장자 아렌이 하늘의 부름을 받아 다시 올라갈때
모든이들을 선별하심에
첫번째 구독자들이 먼저 올라가,
그 다음 팔로우 한 자들이 올라감에,
마지막으로 도네르 ㄹ쏜 자들이 같이 올라가리라.
허나 모든이는 전지 이며 전지가 아님에도 그분은 모두를 이끄실지니
오직 그분 만이 우리를 이끄실지니
들어라! 모두를 이끄시는 그 분의 목소리를 들어
모두 잊혀진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모든 이를 위한 대지위에 우리를 데려갈 것이라고
외쳐라 아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