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황달에게 스타 이기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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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황달한테 스타 이기면 퍼슈트 사달라고 해야지 라고 가볍게 이야기하신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진짜 진지하게 컨텐츠로 써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건의드립니다

정확히는 퍼슈트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고 "명확한 대가 설정"으로,  황달 입장에서도 쉽게 제공하기는 힘들지만 스타에서 이긴다는 거대한 골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수준의 물건.

즉 "수녀님이 진심으로 노력하는 동기라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를 통해, 달성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 그 자체를 컨텐츠화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상 진짜로 이기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니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겁니다.

때문에 아직 실력이 매우 미진한 지금 황달에게 스타로 도전하여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력이 올라가기 전 가까운 시일에 도전하여 저점 상태의 실력을 기록하고

한달에 몇번 정도는 스타를 연습하는 방송을 가지고

일년에 한두번씩 도전을 진행하는겁니다.

이를 통해 도전 때 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것을 편집하여 유튜브 컨텐츠로도 써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점은 스타 그 자체라기보다는

1. 수녀님은 매우 초보고

2. 황달은 비교적 상당한 숙련자인 장르에서

3. 황달에게 도전하며

4.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성장한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5. 여기서 황달에게 이기면 거액의 보상이 들어온다는 것으로 외부인들이 관심가질만한 포인트를 설정.

라는 개요를 가지는 컨텐츠를 장기 계획으로 천천히 구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전파_]

'장기적' 그리고 '명확한 대가 설정'이란 키워드로는 스타1을 상시 편성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1을 시작했던 것은 스타1의 시나리오를 모두 거치고, 컴퓨터를 거친 후 이해도가 많이 생기신 상태에서
스타1의 마지막 종결은 대표님과 대결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진행한 콘텐츠입니다.

지난번처럼 대표님과의 스타1 합방처럼 상시 편성이 아닌 간간히 진행할 수 있는 재밌는 콘텐츠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_ R.로제타]

보통 일반인은 황달을 모르기 때문에 굳이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유튜브쟁이들은 스타보다 공겜을 더 좋아해서 스타유튜브 볼거면 전프로를 보기때문에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