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아마 지난번 영도데이가 마지막 게시글이었을텐데
그동안 직장업무가 너~무 바빴습니다.
기상 - 업무시작 - 잠깐 마망방송 시청 (휴방일은 운동) - 야근 - 취침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렇게 7월이 지나고 하던 업무가 하나씩 정리되면서 이제 좀 여유가 생겼네요
어제 저녁으로 먹은 푸라닭의 바질페스토입니다
방송을 보고 시켜 먹었는데
저 토마토가 정말 맛있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NGK 분들의 추천은 틀리지 않네요ㅎㅎ
오늘 저녁으로 먹은 양꼬치 + 볶음밥입니다.
사실 원래 먹을 계획이 없었지만 오늘 마망방송의 회가 정말 맛있게 보여서
저도 맛있는걸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주문했네요ㅎㅎ
사실 양꼬치는 여기보다 더 맛있는 곳도 있지만
여기 볶음밥이 정말 예술이라서 참 좋아합니다ㅎㅎ
후면으로는 공을 부드럽게 넘기고 전면으로 모든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앞 뒤 러버를 다른걸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이 바쁘더라도 운동은 정말 꾸준히 했네요
일이 바쁜만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곳이 한정적이라
더더욱 열심히한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여담으로 9월 말쯤에 대회가 하나 있을 예정인데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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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 할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죠! | 23.08.05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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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 23.08.05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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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바질 + 치즈의 감칠맛 대폭발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대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3.08.06 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