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끼] 이하생략

[rabbitQ]

나온진 좀 됐지만 이제야 먹어보는 (이하생략) 버거입니다.

이전 스태커 시리즈도 먹어봤던지라 대충 예상 가능한 맛이었고 예상과 크게 다르진 않은 맛이네요.

음식이라기보단 다짐육 덩어리 식재료라는 감상이 느껴지는 버거

스태커 때 보다 약간 열화된 느낌이 드는 맛이었습니다.

[슈다로]

다짐육덩어리 표현 공감합니다ㅎ.ㅎ

[메탈맨mk2]

스태커 시리즈는 2개까지가 밸런스가 맞는거 같아요 3개부터는 도전과제같은 느낌이고

[아구니몰]

글 제목에 링크가 걸려서 들어오기 어렵읍니다.

[달빛선율]

저도 패티 4장짜리 사서 동생이랑 나눠 먹었는데 한 세 입까지는 맛있었어요ㅋㅋㅋ
점점 퍽퍽해져서 나중에는 케챱 찍어먹으니까 그나마 낫더라구요

[피자치킨햄버거맥주]

다짐육덩어리 엌ㅋㅋㅋ
전 느끼할거같아서 안먹었는데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

[샤아 아즈나블]

스태커때도 뭔가 이러면 그냥 햄버그를 먹는게 낫지 않은가 했었는데, 치즈를 더해도 뭔가 많이 달라지지는 않나보네요.

3개짜리 먹다가 소화불량왔었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ㄷㄷ

[rabbitQ]

생각해보니 그냥 햄버그를 먹는게 더 나을 맛이네요.
치즈의 경우 종류가 늘어 맛은 더 풍성해지긴 했지만 스태커는 패티 사이로 치즈가 들어간데 반해 이하생략은 치즈가 모두 패티 위에 몰빵되어있어 밸런스가 무너진 느낌이더군요.

[세상에서가장예뻐]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격의 부담이 큰 버거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