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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커피에서 논하는 와인 노트에 대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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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6.***.***

전 발효취가 포함된 포도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가향원두가 아닌 이상 노트는 그냥 로스터가 이런 느낌 아닌가? 라고 단어를 나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06.11 15:31

(IP보기클릭)14.52.***.***

노트란게 사실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해서.. 향미자체가 여러가지 화학물질의 조합에 따라 느끼는것이다 보니 와인(보편적인)의 발효향 + 적포도 느낌이라고 저는 정의하고 있어요
24.06.11 15:59

(IP보기클릭)106.102.***.***

커피발효 혹은 무산소발효에세 나오는 발효취에 포도 뉘앙스와 탄닌감을 설명할때 많이 표기합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감을 표현 화이트와인같은건 청포드의 발효취같은게 석여있을때 많이 표기하는거같아요
24.06.11 16:02

(IP보기클릭)220.116.***.***

과일 뉘앙스와 발효취가 함께 느껴지면 합쳐서 와이니 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24.06.11 21:59

(IP보기클릭)121.136.***.***

개인적으로 노트표현은 커피추출의 정량화를 위한 기능적인 표현언어일 뿐 실제 커피맛을 표현하는데에 있어 잘못된 언어라는 강한 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가 커피맛이지 과일맛 꽃맛 와인맛 위스키맛 초코렛맛이 다 날 리가 없잔아요. ㅋㅋㅋ
24.06.13 20:30

(IP보기클릭)119.192.***.***

보통 탄민계열이 느껴지면 와인노트 쓰긴 합니다
24.06.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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