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쓰고 있는 현대판타지 웹소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설정은
멸망한 판타지 세계의 마지막 생존자가, 죽기 직전 익명 관측자에게 100억 후원을 받고 현대 한국으로 떨어진다
입니다.
이 작품의 핵심은
독자들이 성좌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개입하는 운명게시판입니다.
조회, 댓글, 같은 것들이
실제로 주인공의 힘과 운명에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관측자들을 엄청 싫어합니다.
아직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된 이야기 진행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위기는
멸망 서사, 성장물, 현대 적응, 블랙코미디가 섞인 느낌입니다.
필력이 부족한건지 제목 어그로가 부족한건지 소재가 문제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솔직한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55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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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더 공부해야겠네요 ㅠㅠ | 26.04.01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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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계에 가장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가장 쓰고 싶은 소재는 너가 글 잘 쓴 이후에 써라 정말 격언입니다... | 26.04.01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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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례지만 필력이 좋다고 생각하셨던 작품으로 추천하실만한게 있으실까요? 참고하고자 합니다! | 26.04.01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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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라.......... 하..... 이건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누구에게 필력 좋아보이는데 아닌 경우도 많거든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한국 장르소설에서 만약 필력으로 따지자 이러면 무협쪽의 경우는 용대운 좌백 장경 이재일 이 네 작가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세계관적인 것을 짜는 능력을 보고싶다면 금시조 작가고요 판타지는 잘 모르겠네요 신노아 작가 전작인 sss급 자살헌터랑 천재 흑마법사(이건 좀 놀랐습니다) 피아조아 작가 전작인 임기 첫날 게이트 빼면 판타지는 그다지... 그리고 멀티툴(판타지, 무협, 어반판타지 다 쓸 줄 아는 작가)를 참고하려면 윤현승 작가 진짜 천재과 작가를 원하시면 풍종호 작가네요 이 작가는 본인이 글을 쓰는게 아니라 다른 세계를 열어보고 그걸 관찰한 결과를 글을 쓴다 이런 표현을 했죠 그리고 장르소설만이 아닌 정말 많은 책을 보셔야 할겁니다 고전소설, 현대소설, 비문학 등등등 작가의 길 쉽지 않겠지만 응원합니다 | 26.04.01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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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됐습니다. 다음에 꼭 좋은 작품 보여드릴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6.04.01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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