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다크 판타지, 로맨스, 사이다, 사극, 액션
주인공:처음부터 전투력 세계관 2인자지만 소심하고 찐따스러운 너드남.
히로인:열등감이 엄청나게 강하고 초반에는 라이벌 같지만 나중에는 주인공만 따라다니는 순애보.
주역3:싸움과 수학을 매우 잘하지만 옷에 무언가 묻으면 컨셉을 갖다버리며 난리치는 결벽증 미남.
작품의 줄거리:임진왜란 직후 2년뒤인 1600년의 전쟁보다도 더욱 골치아픈 혼돈아라는 괴물들은 나라의 기술자들과 나라의 중요한 인물들을 죽이거나 특정 사람들만 죽이는 특이한 패턴을 보이는 이 괴물들을 잡기 위해서 기혈이라는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는 무사들이 모인 집단 멸혼대에서는 혼돈아의 지배자인 조강무를 쓰러트려야 이 혼돈이 끝나고 나라의 발전이 다시 온전히 시작된다. 하지만 혼돈아 뿐만이 아니라 북방의 여진족과 혼돈아의 편에선 악명 높은 무사들까지 상대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속에서 과연 멸혼대는 조강무를 쓰러트릴수있을까?
작품의 링크:조선의 혼돈을 베는 칼날 : 네이버웹소설 조선의 혼돈을 베는 칼날 - 웹소설 문피아
주인공:처음부터 전투력 세계관 2인자지만 소심하고 찐따스러운 너드남.
히로인:열등감이 엄청나게 강하고 초반에는 라이벌 같지만 나중에는 주인공만 따라다니는 순애보.
주역3:싸움과 수학을 매우 잘하지만 옷에 무언가 묻으면 컨셉을 갖다버리며 난리치는 결벽증 미남.
작품의 줄거리:임진왜란 직후 2년뒤인 1600년의 전쟁보다도 더욱 골치아픈 혼돈아라는 괴물들은 나라의 기술자들과 나라의 중요한 인물들을 죽이거나 특정 사람들만 죽이는 특이한 패턴을 보이는 이 괴물들을 잡기 위해서 기혈이라는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는 무사들이 모인 집단 멸혼대에서는 혼돈아의 지배자인 조강무를 쓰러트려야 이 혼돈이 끝나고 나라의 발전이 다시 온전히 시작된다. 하지만 혼돈아 뿐만이 아니라 북방의 여진족과 혼돈아의 편에선 악명 높은 무사들까지 상대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속에서 과연 멸혼대는 조강무를 쓰러트릴수있을까?
작품의 링크:조선의 혼돈을 베는 칼날 : 네이버웹소설 조선의 혼돈을 베는 칼날 - 웹소설 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