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거액의 제안을 받다… 그에 대한 반응은 놀라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거액의 제안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PSG는 스페인 측에 추가 제안을 들고 다시 접근할 필요조차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즌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PSG 일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클럽 내부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동시에 이를 기회로 삼으려는 유럽 여러 구단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팀이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아틀레티코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고, 이미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드리드 구단 수뇌부는 이강인을 설득해 1월 안에 계약을 체결하길 원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이강인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리그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하지만 PSG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El Desmarque)*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요르카 출신인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의 공식 제안을 PSG에 전달했다. 그러나 PSG의 반응은 아틀레티코의 영입 의지를 사실상 단념하게 만들 수준이었다.
PSG는 해당 제안에 대해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을 뿐만 아니라, 금액을 올려 다시 제안하더라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아틀레티코 측에 통보했다. 이는 단순한 협상용 엄포(bluff)가 아니라, 분명한 입장 표명에 가깝다. 이로 인해 스페인 구단의 열기는 한층 가라앉은 분위기다.
이강인의 거취에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선수가 직접 이번 겨울 이적을 요청할 경우다. 그렇게 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엘 데스마르케는 현재로서는 이강인이 PSG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PSG는 이강인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보고 있으며, 출전 비중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더라도 곤살로 하무스와 비슷한 역할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재계약을 추진하길 희망하고 있다.
근데 오히려 넌 저 갸소리땜시 자계런 박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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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런 해야... | 26.01.23 1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