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장
풍 예전부터 증세 있었고
뇌 손상이 심한걸로 들었습니다
ㅊㅊ: ㄷㅁㄱ
2차 ㅊㅊ: ㅊㄲ
영감, 그만두신단다. 계약 기간은 한참 남았는데 가족들이랑 상의하고 결심하셨음.
앞선 글에서 말했듯 건강상태가 계속해서 악화됩니다
축구계서 조단장 건강 문제 있을것이다 말나온거 오래 됐습니다
그토록 구단에 관여를 많이 하던사람이 라커룸 훈련장 안온거도 오래된거고요
근데 왜 이사람이 남아있는것이냐
단장은 흥행할때 우승을 목표로 했고 가능할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작년부터 치매기운도 보이며 구단에 경영을 본인 스스로 아무거도 못하는 지경이였습니다
물론 다들 알고 있었고요
단장이 개인기사가 생긴이유도 올 시즌 초에 잦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운전이란걸 하면 안될 상황이였던거죠
일단 단장 스스로 구단의 단장이 건강이 안좋다는걸 알릴 필요가 없다는게 첫번째 의견이였습니다
구단은 점점 힘들어져가고있는 상태고
시기가 맞물려 모든 사람들이 조단장이 원인아니냐 우스갯소리로 저 노인 치매아니냐 했습니다
진짜 건강이슈를 알릴 이유가 없어진거죠
제가 말한 어용기자들 이제 조단장이랑 얘기가 통하겠습니까?
조단장에게 들었다 다 누구한테 들었겠습니까?
그들이 짜준 대본을 읽던게 조단장입니다
단장은 대팍이전과 동시에 부흥했던 본인과 팬들이 제일 행복했던 시절에서 홀로 서있는 모습입니다
적폐들은 모르겠고 현상황에 눈물 흘리는 직원들 많을겁니다
근데 이 직원들이 현 사태에서 아무거도 못하는게 더욱 더 억울하고 분할겁니다
+) 댓글추가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간담회가 시작된지 10시간 정도가 지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단장의 상태를 파악했을거고
다 소문이나고 각종 커뮤니티 sns에 퍼졌을겁니다
근데 왜 언론은 조용하나요 아직
어용짓을 하는건 그렇다 쳐도 입은 막지 말아야죠
대구지역지, 우리가 아는 기자들 병든 노인에 숨는 사람들을 어디까지 숨겨 주고싶은 생각인지 묻고싶습니다
ㅊㅊ:대마갤
1. 홍보팀장 = 홍보마케팅팀장 / 홍보부장 = 경영기획부장(팬이랑 말싸움한 그 사람 맞음)
팀장은 홍보마케팅팀에서 스포츠기념관 -> 유소년센터로 좌천. 기간은 최소 3~4년 확실
2. 부장들의 절대권력
- 경영기획부장
선수업무 제외한 일은 조직도상 무조건 경영부장이 결정권자임(경영기획부=홍보마케팅팀+경영운영팀)
홍보, 마케팅, 예산, 인사 등 대내외적 업무 총괄이고 첫 강등 이후 초고속승진으로 부장 된 이후 10년 가까이 시 관계자 연줄 및 여러 곳 라인 만들어둠 견제 수단 사실상 없음
내부에서 반기 들 상황도 아니고 썩었다는 말 괜히 나오는 거 아님
스니 영상으로 존재가 좀 알려진거 같은데 애초에 알 사람은 다 아는 인물이라고 함
- 선수강화부장
조광래 대표이사 취임 후 선수강화부는 그 누구도 터치 불가능한 신성불가침이라 하며 마찬가지로 견제 수단 전무하고, 23년부터 그에 따른 문제가 수면 위로 뜨면서 결국 강등 유력이라는 결과로 터짐
B팀 관련해서도 문제 있는데 대표이사 본인 자리부터 간당간당 해서 커버해줄지 의문
3. 인사 조직 관련
8년차 사원 루머 사실
신입은 1~2년 열심히 일해봤자 정규직 전환여부도 모르고 전환돼도 8년째 사원일 미래가 본인들 눈 앞에 실제로 존재
ㅊㅊ 지인
2차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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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적처럼 대구 부장들이 지들 방패막이 | 25.08.01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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