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58.125.***.***
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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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측면수비수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3백을 쓴다는것도 도박임. 구식 3백이나 최신 전술의 3백이나 모두 측면수비수를 윙백으로 올려쓰거나 측면공격수를 윙백으로 내려쓴는건 변함없는데 이 선수가 정말 잘해야되는건 모두가 알고 있음. 근데 우리나라 국대풀에 이건 무리지. | 23.03.25 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