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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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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현실이랑 다르게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중요한 것 같음. 단순히 어느 나라가 땅을 이만큼 넓혔네 하는 것 보단 과학 실험 하듯이 원 역사랑은 전혀 다른 역사적 흐름이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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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현실이랑 다르게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중요한 것 같음. 단순히 어느 나라가 땅을 이만큼 넓혔네 하는 것 보단 과학 실험 하듯이 원 역사랑은 전혀 다른 역사적 흐름이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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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오히려 세계 설정이 현대 이후 대체역사가 그런 성격에 부합하게 할 수 있는 설정 기법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문학적인 것 본위에 있어서 말이죠. | 21.07.19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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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체역사나 판타지나 사변물의 일종으로써, 문학 장르의 일환으로 시작된 취미 분야인 건 압니다. 그럼에도 세계 설정이라는 문학을 대체할 기법이 나왔음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것이 활성화되지 않고 문학으로 모든게 편중된 것, 해봐야 유튜브를 중심으로 도는 매핑이 그나마 활성화된 것 때매 그러한 조언은 무시되고 있단 이야기죠... | 21.07.20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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