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민희진 "뉴진스 카피한 아일릿? 나만 잘났다고 말하는 게 아냐"

[렉카말고'레카']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6683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내로남불 오지네ㅋ 이것저것 짜집기 한 너가 카피를 논할 자격이 있냐?ㅋ 진짜 eta의 무도 정준하 춤도 그냥 유머나 우스갯소리로 넘어 가니깐 별 문제 없는 줄 아나?

[루리웹-5872248316]

스스로를 못돌아보면 그건 짐승이지.. 짐승같은 인간은 짐승만도 못함

[JooRUN]

뉴진스도 예전 스타일 카피 그룹인데 ㅋㅋㅋ

[武者ALEX]

누군가 말했잖아 고전을 배끼면 오마주고 현재를 배끼면 카피라고

[俠者barbarian]

자기애성 성격장애
自己愛性 性格障礙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

[닉네임뭐하지가중복이얔ㅋㅋ]

그야 루리웹이나 아이돌 관련없는 커뮤에서는 팬이고 안티고 나발이고 없었죠
하지만 하이브 팬덤 포함 아이돌 판에서는 이전부터 엄청 유명했고 당연히 안티도 무진장 많았다고 하네요
당장 '뉴진스맘' 이라는게 왜 붙었는지부터 생각해보면..

[All'bout Soul]

배임 예비행위조차 증거가 없다고 하는 모양인데 모든 혐의 다 빠져나가도 주주총회가 남아있음

[원히트원더-미국춤™]

[ALEXPP]

흥미진진

[예림이그패사쿠라여]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은 민희진도 베꼈다면서 일본그룹(걔네 잘하드라)이나 영화컨셉 가져오는데, 그거 20년 30년씩 된거임.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은 같은회사 동세대에 있는 뉴진스 컨셉을 냅다 베꼈지. 미니진이 뚜껑열린건 아일릿 때였지만 난 르세라핌 쪽이 더 문제 있다고 봐. 방석이나 미니진양측다 언급은 안했지만 동시에 두그룹이 데뷔하는데 컨셉이랑 시장분배는 분명 논의가 있었을거임. 아마 르세라핌은 그때 당시 대세 걸크러쉬, 뉴진스는 그때 분위기로는 한물간 컨셉 청순복고 이렇게.

뉴진스가 부활시켜놓은 시장에 다른 회사들이 2등전략으로 나눠먹자고 달겨드는건 나쁘지만 이해는 돼. 그걸 한회사에서 그러면 안되지

[俠者barbarian]

https://youtu.be/G_1zDzhAz9w?si=xkWLbVxNCNZ2Hq8p
https://youtu.be/6KIuzXYR16Y?si=HktSmdkHsQI1qiWy
제가 살펴보니 안무가 유사하네 뭐네 말이 많기는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쪽에 조예가 없는 입장에선 그냥 자회사 제품들끼리의 유사점 같은 것 아닌가 싶기는 한데, 아이돌 산업이란게 각 그룹의 팬덤이란 것이 있으니 그 팬들 입장에선 그렇지 않기도 하겠네요.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웃기고 있네ㅋ 이 사쿠라 스토커는 이때다 싶어서 또 헛소리를 하고 있네ㅎ 10년 전 이던 20년 전 이던 베낀건 베낀거지 뭔 말이 많아ㅋ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넌 코첼라 대참사는 어떻게 봤니? 도망가지 말고 감상좀 말해봐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이건 또 뭔 햇소리야ㅋ 민희진 배임 사건과 르세라핌 코첼라가 뭔 상관 이지?ㅋ

[예림이그패사쿠라여]

얘야.. 그냥 니 감상 물어보는거잖아.. 아무 반론도 뭐도 안할거야. 너 걔네 팬이잖아.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뉴진스도 아일릿도 좋아합니다. 원만한 해결이 있길 바랬는데 한참 물건너 갔네요. 안타까워요

[俠者barbarian]

문제될 것은 없을겁니다
민희진이 제거된다고 뉴진스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너는 사쿠라 스토커 잖아 내가 왜 이런 멍청한 질문에 답 해야 하지?ㅋ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난 걔 인터넷 상에서조차 걔 근처에도 간적없어. 전에도 말했지만 스토킹은 니가 나한테 한다니깐?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거짓말 하지 마라ㅋ 니가 예전부터 사쿠라 관련 똥댓글 쓴거 여기 사람들 모두 다 알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야ㅋ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난 걔 인스타 메일 회사홈피 기타등등 어디에도 쓴적없어. 루리웹에서나 놀고 있지. 너 나한테 계속 스토커라며 쫓아다니는거 선넘는거야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너는 꼭 나랑 말 싸움 하다가 말문이 막히고 반박을 못 하면 내 탓을 하더라?ㅋ 그리고 내가 뭐하러 내 귀한 시간을 들이면서 쫓아 다니냐? 니 그 역겨운 닉넴과 너의 사쿠라 관련 스토킹 똥댓글의 임팩트가 커서 지나가다 보고 기억 하는 거지ㅋ 이 좁은 게시글에서 특정 사람들 닉넴도 기억 못 할까 봐?

[예림이그패사쿠라여]

내 기억으론 너랑 논쟁한적없다.. 그냥 또달라붙었구나 참고 넘겼지. 내가 답글쓰는게 매일도 아니고 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그냥 가끔 한번씩인데 너 매번 금방알고 달라붙었잖아? 귀한시간을 왜 그따위로 쓰냐..

[武者ALEX]

뉴진스가 90년대 일본걸그룹들 베겼다는거는 위켄드나 브루노마스가 마이클잭슨 따라한거와 마찬가지지
고전을 배꼈기에 욕은 안먹고 오히려 과거의 향수를 자극했기에 오히려 환영받은거 하지만 현재의 대세를 따라한다면 그냥 카피캣인거

[武者ALEX]

대가리가 날라갔는데 멀쩡할리가 없지요. 어떻게든 퀼리트 하락을 피할 수는 없을겁니다.

[俠者barbarian]

그럼 사업주 입장에서 처분하고 정리할 뿐이죠.
결국은 그냥 상품이니까요.

[武者ALEX]

그러니깐 주가가 하락하는거지요. 결과적으로 하이브라는 회사에 대한 대중과 팬들의 신뢰는 떨어지는거고
하이브는 생필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엔터회사입니다. 대중의 반응을 생각안하고 법적인 옳고 그름만 따지면 나가리되는겁니다.

[俠者barbarian]

ㅇㅇ
그러니까 서로간에 이미지 흐리기 전략으로 싸우는 것이겠지요.
소련도 스탈린 사후엔 "스탈린이 있어 이긴 것이 아니라, 스탈린이 있었음에도 이겨낸 것이다!"라고 한 것처럼요.

[武者ALEX]

이미지 흐리기 전략으로 가기에는 이미 뉴진스는 민희진이라 총괄프로듀서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다는겁니다. 여기서 민씨가 빠지고 새로운 프로듀서가 온다고 해도 그 프로듀서가 민씨만큼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온다는 보장도 없고(애초에 이 없계에 그런 인물이 많아보이지도 않고요)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민씨와 비교질 당하는 것은 뻔한거죠. 새 프로듀서는 새 프로듀서 나름대로 자기 색체에 대한 욕심이 있을테니 기존 민씨의 이미지를 없애려고 하는 행동도 할테고요. 그에 대한 반발도 생길테고요
또 한편으로는 맴버들내에서 돋보적인 스타성이나 아티스트성을 가진 맴버가 있다면 그 맴버를 중심으로 뭉쳐서 활동해보면 그만이겠지만 뉴진스가 그런 그룹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거죠

[俠者barbarian]

뭐 솔직히 사업가 입장에서 보면 그냥 이득이 있더라도 잠재적인 위험요소는 그냥 아이템으로 안 써먹고 폐기처분이 제일 현명하긴 한데, 이게 또 그 대상이 무기체가 아닌 사람들이다보니 참 골치가 아프긴 하네요.

[武者ALEX]

일반 대중입장에선 누가 옳은가는 중요한게 아니죠. 그래서 네들이 내놓은 결과물이 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냐 못해주냐가 문제이니깐요. 업계 평론가들 역시 이 사건의 시비를 따지는 것보다는 한류에 직격타가 오느냐 마느냐에 관심을 더 많이 주는게 현실이더군요

[俠者barbarian]

ㅇㅇ

[북두펭귄]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한게 죄라면 죄겠지만 그래도 언플로 유치하게 조지는건 방시혁도 지 부럴마냥 쪼잔한거 아님? 게다가 자회사내에서 복사걸그룹 나왔으면 지가 먼져 클레임을 걸어주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민대표한테 이래라저래라 박쥐 시켜서 엄청 간섭하더만 ㅋㅋㅋㅋ 난 오히려 민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저런 스탠스로 나온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자신은 잃을게 없으니 해보자 어디! 식으로 민심을 돌렸잖슴

[俠者barbarian]

배임은 사실이 아니었고 그저 하이브의 모함이었다고 해도 진짜 하이브가 원한다면 주주총회로 갈아치울 수 있는 계약직 월급사장이긴 하지요.

[북두펭귄]

당연 짤리겠죠 ㅋㅋㅋ 분탕을 이렇게 해놨는데 ㅋㅋㅋ

[俠者barbarian]

회사 입장에서는 사람 하나 고용해서 프로젝트 잘 하라고 자본금이랑 사업처 따로 챙겨줘서 책임자 자리도 주고 일 맡긴건데 시끄럽게 나댄다고 여기는 그런 시추에이션일까 싶네요.

[북두펭귄]

근데 하이브가 뭐냐 그 레이블 여러개로 쪼개서 운영 하는거 하면서 대대적으론 지들은 각 레이블의 방식을 존중한다 ㅇㅈㄹ 해놓고선 뒤에선 갑질은 갑질대로 하고 중간에 박쥐시켜서 이리저리 조리돌림하면 내가 하청 사장이라도 꼴 받긴 할듯. 게다가 주술운영 언플은 열폭할만하지않음?ㅋㅋㅋㅋ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그렇다고 쿠테타가 정당화 될순 없지ㅋ

[俠者barbarian]

그 존중이란 것이 고용주의 통제나 지시를 넘어설 순 없는 것이고, 그게 사업체고 회사 아니겠습니까?
실적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 것이 불만이었으면 차라리 독립해서 새 회사를 차려야 했는데, 대기업의 혜택은 받고 싶고, 회사의 울타리 밖에서는 그 정도의 사업은 못할 것 같으니까요.
애초에 그 성과는 아무리 개인의 역량이 대단한 것이라고 해도, 고용주인 대기업의 인프라와 지원 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었죠.

[북두펭귄]

그럴려고 계열사 받고 사장해서 아이돌 키우는거임, 그게 저 엔터사업의 본질이고 개저씨 친구 떡고도 그런식으로 싸이더스에서 분리해서 jyp 불려나간거고 암튼 본질은 배임 했냐 안했냐인데 솔까 회견으로는 배임의 정황은 전혀 아닌것같고 걍 방의장과 민대표의 감정에 이골이 난 상활에서 박쥐의 이간질이든 뭐든 외부적인 압력이 작용했다는건 사실인것같음

[俠者barbarian]

ㅇㅇ
가능성은 충분하지요

[ALEXPP]

회사가 사람잘못써서 여럿피곤하게 가는 그림...ㄷㄷㄷ

[俠者barbarian]

아니면 이수만이 민씨의 기질을 꿰뚫어보고는 자기식대로 내비두면 본색 드러내서 패가 망신일까봐 바짝 쪼아서 일만 시켰을지도…
즉,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능력껏 일하는 역할로는 좋아도, 조직을 운영하고 이끌 깜냥은 아니었단 것으로 본 것 아닐까 싶네요.

[북두펭귄]

ㅋㅋㅋㅋ언론이 하나되어 하는 언플이랑 기자회견에서 쿵쾅거리는 언플이랑 같다고 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썩렬이 데리고 앉혀놔도 비슷하다고 느낄정도의 컨셉으로 나온 새로운 걸그룹을 보고도 솔까 뉴진스랑 비슷한 색깔이라고 생각못하는건 걍 병1신인증하는거고 ㅋㅋㅋㅋ 상식상 카톡이 지혼자만 있는게 아닌데 지 유리한 부분만 내세웠음 하이브에서 바로 디스패치든 뭐든 반박으로 카톡 풀 캡쳐 공개했을거고 ㅋㅋㅋㅋ 너같은 반응을 제지하려고 민대표도 다 걸고 기자회견 한거 아님 ㅋㅋㅋㅋ 죤나 합리적인 답변을 단척 했는데 결국 당신도 지 하고싶은말만 하는거잖슴 ㅋㅋㅋㅋ 아몰라 너나 나나 ㅋㅋㅋ

[북두펭귄]

내가 조커였음 넌 내일쯤 이 세상에서 지워지지 않았을까?

[Sea-RAM]

1.하이브에 입사
2.전폭적 지원을 받아 법인 따로 받음
3.쏘스가 육성하던 연습생까지 받아 걸그룹 만듦
4.운용에 있어 하이브 인력의 지원도 받음
5.연봉5억 이외에 인센티브로 지분18% 챙겨 받음

여기까진 좋은데, 뭔가 꼴받은게 있는지 월급주는 의장 욕 박고, 팀내 동업자 비하하고, 같은 회사내 다른 팀 결과물을 비난함.
임원진이 화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니가가라 와이하]

+ 구체적인 언플로 시작하는 쿠데타 모의.

[닉네임뭐하지가중복이얔ㅋㅋ]

우리들은 '뭔가 꼴받은게' 뭔지 알 수 없는 제 3자인데. 어떻게 거기서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임원진이 화가 나는지 안나는지'를 판단할 수 있음?

[Hit-Girl Rules]

저 지분 18%가 최소 천억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정도면 충분한 보상 받은거 아닌가.....

[Sea-RAM]

보통 직장에서 아무리 일 잘하는 직원이라도 사장 마음에 안든다고 들이받고,
업무 분위기 흐리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게 보통일거고, 그게 자회사 대표라면 모회사에선 가만히 놔 둘 이유가 없지.

그게 싫었으면 하이브 취직하지 말고, 회사 차렸어야지.
민씨가 날고 기어도 결국 하이브 직원이고 월급쟁이야.

[ALEXPP]

회사 다녀본적없는거 너무 티나네 ㄷㄷ

[Above&Beyond]

민희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다음은 다이슨 처럼 하겠네

[HideOn]

아일릿 뉴진스 짝퉁 공식인증 박은건 하이브 언플임
내부에서 문제제기 했는데 밖으로 흘린거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임
평소 언플하던 실력으로 사람 조지려다가 역공 맞고 대답할 가치 없다고 언플중단
정작 기자회견 직전에 무당 언플까지 했던 곳임
정상적인 놈들이면 내부에서 조용히 처리하고 재판소식부터 들렸을텐데 찍어누를 명분이 없어서 언플로 여론조성한듯함

[물퉁뱅이]

무슨소리인지.. 민희진이 아일릿이 뉴진스 배꼇다고 기사가 떡하니 있는데.. 하이브가 노출하다니요??

참 갑갑하네.. 하이브 기사보다 민희진 발언 기사가 훨씬 많고요.. 되도 않는 감정 호소한것도 민희진 한거고..

그리고 원래 여론전 시작하면 서로 공방하는데..
민희진은 딱히 재대로 되 답변을 하거나 반박하지 않았쥬..

제일중요한게 자신이 받은 혜택은 찍소리도 않함..
그냥 하이브가 밉고 자신응 배척한다고만 징징 대는거쥬..

[제법큰타이거]

이게 결론이 어떻게 나든지 간에
본인이 회사를 만들어 투자받고 경영하며 아이돌 키우기 힘들어서 여러곳 접촉하고 그중 방시혁을 만나 하이브를 같이 시작했어
그래서 쏘스 뮤직에서 아이돌 만들려고 지시받았어 근데 자기 회사에서 자기지사 만들어 하고 싶어 그래서 달라고 재촉해서 결국 하이브가 만들어줬어

여기서 맹점이 뭐나면 민희진은 그냥 내회사 만든거 뿐이야 하이브를 모회사로 여긴것도 아닌거지 본인스스로 누구의 영향도 받고 싶지가 않아
그럼 투자가 아니라 도박을 하는사람을 찾아야지. 어차피 하이브란 회사는 자신들의 계획이 있을거고 이건 경영진과 이사진의 도합으로 회사의 목표로 정해진걸거
아니야 회사란건 순서가 있는거지 안그럼 경영을 뭐하러 해 도떼기 시장처럼 하지

기업에 정해진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에 의해서 투자가 되는거지 전방위 적으로 여러곳에 한번에 그럴만한 기획력과 파워를 가진회사가 얼마나되겠어 오히려 그걸 위해서 하이브를 만든걸거고 미래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시작하는거잖아 차례를 기다리면 되지 당연히 아이돌 시장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그걸로 끝나는게 되니 아이들의 운명도 여기 걸려있는거지 근데 여기서 민희진이 간과한건 하이브에서 만들어지고 준비하던 다른그룹 들도 모두 아이들이 운명과 인생을 걸고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그걸 간과하고 있어

여기서 부터 민희진은 감정이 상한거지 그게 지금껏 온거고 그안에 일어난 모든일들에 피해의식 아니 이번에보면 피해망상까지 가는거 같애 훨씬더 많은 이득을 누리고 있는 뉴진스를 죽이겠다고 아일릿을 만든다는 망상에 빠져있잖아 본인 죽이겠다고 엄청난 자본을 들이고 본인을 말려죽일라고 여러명의 아이들의 인생을 걸고 그런식의 경영을 한다고??? 말이되니?? 누가봐도 깜냥이 안되는 그릇이라니까 왜 본인들 자식에 그리 자신이없어

어도어를 받았고 어도어에 대한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지원도 받았어. 포닝만 봐도 누구나 알거야 하이브에서 사용하는 수익매체중 하나는 위버스거든 네이버 V에서 가져온 위버스 근데 본인들거 하겠다고 포닝도 열고 본인말로는 모든 회사가 모두 똑같은 방식의 경영을 해야하나 잖아 그래서 본인은 다르게 하겠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거잖아

어쨌든 본인의 기획력으로 뉴진스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어 근데 여기서 문제는 본인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본인이 모기업을 적으로 날죽이는 적으로 보고 있고 같이 운영되고 있는 레이블들의 여그룹을 적대시 한다는데 문제가 있어 여기서 하이브가 간과한레이블의 문제가 생기는거야 이걸 동료의식으로 받아야 하나 민희진처럼 민감하게 그냥 타사 즉 다른회사의 걸그룹 우리애들과 싸워야 하는경쟁 상대로 봐야 하냐는거야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를 간과 하고 있잖아. 자회사는 모회사에 귀속된 하나의 단독화된 부서라고.. 나 때문에 나를 우리를 이라면서 계속 자신을 위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모든게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고 끝도 그렇게 맺게되는거야

[俠者barbarian]

ㅇㅇ
저도 위 의견과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스피아민트]

민희진이 뉴진스 팬들아 나좀 도와줘 = 뉴진스꺼 베겼다 인데, 뉴진스 좋아한다고 민희진 편들면 쯧쯔...뉴진스가 어디에 있을때 빛날지 생각 좀 해봐라. 어차피 뉴진스 노래 나 안무 그런거 어디서에서 부터 왔을지 생각을 해야지. 민희진이 뭘 만들었는데? 엄마?

[Dokey]

딱 보니 돈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기자회견 보고 느낀건데 돈 때문이라는게 보이더만요

[제법큰타이거]

자세히보면 결국엔 본인의 관점에서 만 바라보는 세상때문이 원인이지만
민희진이 원한건 인정이구요 그 인정을 받는 방법이 바로 돈이었던거죠

보너스를 마이너스 만든 박지원이 10억을 받았고 본인이 20억을 받았는데 박지원이 못받고 자기만 받았으면 이해되는데 박지원 10억준게 열받는다고 ..

그리고 계속 얘기한게 대우에요 본인대우 안해준다고. 그리고 자기 다 빨아먹고 버린다고.. 매출의 10%밖에 안된다는 외신보도가 있었죠. 그럼 투자비용은 얼마였을까요 민희진은 그런걸 생각하지 않고있죠 그러니 빨고 버린다고 말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결국 대우 그리고 돈이죠 돈으로 대우 해달라는거 이건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그 불만은 자신에게 하는 대우였고 그 대우의 수치를 돈으로 말한게 팩트니까요.

민희진의 현심리는
왜 나못믿어 믿어준다메!!! 그후 성공했잖아!! 다른애들 아니잖아!! 나 대우해 달라고!!!!
뭐야 왜 나 대우 안해주고 다른애들 키워? 뭐야 왜 그룹새로 만들어? 우리애들도 있는데 왜또 만들어!!
내가 성공시켰잖아!! 왜만들어!!! 너넨 나쁜 ㅅㅋ들이야 !!!

[딸기토미]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잘 해결하고
민희진 시녀들 잡고 있는 르세라핌 머리채나 좀 놔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