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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주윤발 "韓 영화 강점=창작의 자유, 홍콩 영화 中 검열로 힘든 상황" [5]
추천 6 조회 2405 댓글수 5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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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774 | 정보 | 젠슨 황 | 19 | 4004 | 2024.05.30 | |
3422765 | 정보 | 젠슨 황 | 14 | 5302 | 2024.05.30 | |
3422754 | 정보 | 파이널 판타지 | 23 | 6500 | 2024.05.30 |
(IP보기클릭)121.138.***.***
예전에도 검열이 있었겠지만 무간도, 화양연화, 색계 같은 영화가 2000년대에 나온 걸 생각해보면 시진핑부터 말 같지도 않은 검열이 심해졌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이번에 커제 사건만 보더라도 말 다했지 뭐
(IP보기클릭)37.120.***.***
평생 살면서 실제로 얼굴한번 볼 일 없는 은막의 스타, 그것도 외국인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배우. 멋있게 늙어가시는듯.
(IP보기클릭)110.70.***.***
30년전엔 홍콩영화가 한국을 지배 했었는데 참....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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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엔 홍콩영화가 한국을 지배 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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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검열이 있었겠지만 무간도, 화양연화, 색계 같은 영화가 2000년대에 나온 걸 생각해보면 시진핑부터 말 같지도 않은 검열이 심해졌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이번에 커제 사건만 보더라도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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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찍고.. 여배우가 몇년 활동 못함. 작중 이미지 때문에 ㅋㅋㅋ 결국 몇년쉬다가 한국영화로 다시 라이징하고 결혼까지한 탕웨이 | 23.10.05 19:11 | | |
(IP보기클릭)37.120.***.***
평생 살면서 실제로 얼굴한번 볼 일 없는 은막의 스타, 그것도 외국인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배우. 멋있게 늙어가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