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로듀스48 여초 근황

[파산군]

물론 여초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연습생에게는 인생이 걸린 일인데...

프로그램이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자기가 맘에 드는 애보다 자기가 싫어하는,

실력이 딸리는 애들에게 몰표를 주어

프로그램을 망치려고 함...

참...  이해가 되지않네요

[오니카제]

저거 전략이라고 와서 악플달고하는 애들도있습니다.

그냥 이상한애들 뽑는다는애들이 진짜 이상한애들이에요. 남의 인생길망치는것에 희열이 들린건가.

사람이 선이라고 표현 할수 없는 이유가 저런행동들에 있다고봐요.

[밥상뒤엎기]

여초사이트에서 유일하게 프로듀스48에 호의적인 더쿠네요 ㅋㅋ

[가네다S]

더쿠는 대놓고 여초사이트는 아닌데...;;

[여자친구사귀고싶다]

여초 맞음 신규 인원 들어와서 저런 경향 더 심해짐

[공허의 둥림]

더쿠에서 하는말로 성비 1:9정도라고합니다, 근데 저기 성별혐오 꽤 강하게 재제해서 가입할수있으면 그나마 여초중에선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함

[Vㅔ리-]

뭐든간에 노관심보다는 참여는 좋은거에요
프듀1때도 보면 까려고 보다가 팬되는경우도 종종 봤어서요 ㅋㅋ

[INNGames]

흐음... 딱히 뭐라 할순없는거라고 봅니다. 방송을 즐기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을 뿐이죠.
가능하면 신중하게 아이돌 그룹으로 나왔을때를 생각해서 뽑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자기 맘에드는 아이 투표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것까진...
저도 시즌1때 방송보면서 응원하는겸 투표도 했지만(엄청 고심해서 투표했지만...) 사실 데뷔하고는 거들더도 안본;; 그냥 티비프로에 나오면 반가웠을뿐...
(애초에 노래들이 전부 맘에 안들어서.... '너무너무너무' 아직도 이상하다고 밖에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