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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고군분투했지만 SON충격 평점4점 토트넘,번리2-1잡고 4위 희망+4연패 탈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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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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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23619 | 야구 | 스모크앤미러스 | 1 | 573 | 2024.06.01 | |
3423618 | 야구 | 스모크앤미러스 | 417 | 2024.06.01 | ||
3423617 | 야구 | 스모크앤미러스 | 3 | 611 | 2024.06.01 | |
3423609 | 축구 | 전투력 | 3 | 2039 | 2024.06.01 | |
3423606 | 야구 | 박동생 | 1 | 830 | 2024.06.01 | |
3423605 | 야구 | 박동생 | 3 | 652 | 2024.06.01 | |
3423599 | 축구 | 느끼한한쌍 | 2 | 1452 | 2024.06.01 | |
3423598 | 축구 | 유럽야구 | 5 | 842 | 2024.06.01 | |
3423592 | 야구 | 느끼한한쌍 | 457 | 2024.06.01 | ||
3423586 | 야구 | 박동생 | 4 | 1037 | 2024.06.01 | |
3423580 | 축구 | 고 니 | 2 | 637 | 2024.06.01 | |
3423576 | 야구 | 박동생 | 3 | 482 | 2024.06.01 | |
3423572 | 야구 | 박동생 | 7 | 2553 | 2024.06.01 | |
3423554 | 축구 | 윤다혜누나1사랑해 | 5 | 3998 | 2024.06.01 | |
3423536 | 축구 | 로건 레먼 | 1 | 1908 | 2024.06.01 | |
3423496 | 야구 | Clayton Κershaw | 2 | 1252 | 2024.06.01 | |
3423494 | 야구 | PUNKSPRING | 1 | 1142 | 2024.06.01 | |
3423484 | 축구 | 로건 레먼 | 10 | 2847 | 2024.06.01 | |
3423476 | 야구 | Rosen Kranz | 4 | 1409 | 2024.06.01 | |
3423454 | 축구 | 라이온하트 | 2 | 1744 | 2024.06.01 | |
3423452 | 축구 | 라이온하트 | 8 | 3204 | 2024.06.01 | |
3423422 | 야구 | 치맥파이터 | 2058 | 2024.06.01 | ||
3423418 | 스포츠 | 치맥파이터 | 1 | 1873 | 2024.06.01 | |
3423409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2 | 1014 | 2024.06.01 | |
3423408 | 축구 | 고 니 | 3 | 1253 | 2024.06.01 | |
3423386 | 축구 | 다음다음다음다음 | 4 | 1569 | 2024.06.01 | |
3423368 | 축구 | 춘리허벅지 | 5 | 2746 | 2024.06.01 | |
3423355 | 스포츠 | 로건 레먼 | 12 | 3204 | 2024.06.01 |
(IP보기클릭)218.152.***.***
오늘 딴놈들이 뱉어난 골만 다 들어갔어도 3어시는 했겠는데 평점이 저게 뭐람 톱으로 나왔으니 당연히 득점을 하긴 해야했지만 마크가 너무 세게붙는것도 있고 10-10 의식한거같은데 대체로 준수하고 무난했음 절대 4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토트넘도 나름 보강을 하긴했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윙어들의 득점력이 안따라주는건 다음 시즌에 스트라이커 다음으로 개선해야될 부분같음 쏘니가 윙에서 빠지니까 좌우가 다 나사빠짐
(IP보기클릭)171.96.***.***
리그 초창기에 히샬이 삽질은 하긴했지만 감독이 나름 손흥민을 윙으로도 톱으로도 사용하는 전술과 후방에 페리시치를 써먹는다던가 로메로를 공격적/수비적을 적절하게 써먹으면서 나름 괜찬았음.. 문제는 각국 국대 착출기간 요상하게 주전맴버가 꼬이더니만 갑자기 부상자가 넘처나고 그뒤로 손흥민 복귀하고나서 손톱 원툴 플레이가되버림.. 더욱 문제는 존슨/포로쪽에서 올라오는 무성의한 센터링과 메디슨의 흐름끈는 리턴 패스/ 비슈마의 미들 가출 플레이/ 공을 못받는 손흥민의 수비플레이등이 발생하면서 점점 개판이 되가더니만 최근 망한경기들에선 그냥 미들이건 윈백이건 억지로 라인올려 역습 털리는 무전략 패턴을 고수하더군요.. 감독의 한계인지… 아님 일부로 다음 시즌을위해 무리한 테스트를 하는건지 답답하더군요..
(IP보기클릭)218.152.***.***
오늘 딴놈들이 뱉어난 골만 다 들어갔어도 3어시는 했겠는데 평점이 저게 뭐람 톱으로 나왔으니 당연히 득점을 하긴 해야했지만 마크가 너무 세게붙는것도 있고 10-10 의식한거같은데 대체로 준수하고 무난했음 절대 4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토트넘도 나름 보강을 하긴했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윙어들의 득점력이 안따라주는건 다음 시즌에 스트라이커 다음으로 개선해야될 부분같음 쏘니가 윙에서 빠지니까 좌우가 다 나사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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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초창기에 히샬이 삽질은 하긴했지만 감독이 나름 손흥민을 윙으로도 톱으로도 사용하는 전술과 후방에 페리시치를 써먹는다던가 로메로를 공격적/수비적을 적절하게 써먹으면서 나름 괜찬았음.. 문제는 각국 국대 착출기간 요상하게 주전맴버가 꼬이더니만 갑자기 부상자가 넘처나고 그뒤로 손흥민 복귀하고나서 손톱 원툴 플레이가되버림.. 더욱 문제는 존슨/포로쪽에서 올라오는 무성의한 센터링과 메디슨의 흐름끈는 리턴 패스/ 비슈마의 미들 가출 플레이/ 공을 못받는 손흥민의 수비플레이등이 발생하면서 점점 개판이 되가더니만 최근 망한경기들에선 그냥 미들이건 윈백이건 억지로 라인올려 역습 털리는 무전략 패턴을 고수하더군요.. 감독의 한계인지… 아님 일부로 다음 시즌을위해 무리한 테스트를 하는건지 답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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