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 드류 타이어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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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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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걸린 스토리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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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단, 적어도 레슬매니아에서의 상징적 아이콘은 언더테이커라 생각합니다.(레슬매니아의 연승 기록) 그리고 장의사 기믹이 아닌, 아메리칸 배드애스 기믹으로 나와서 좋았다고 봐요. 뜬금없긴 하지만, 종소리 한방과 꺼진 불의 연출을 보며, 어쨌거나 관객들은 '순간의 한 컷을 기억한다.'라던 믹 폴리 말이 맞다고 생각들더군요.
(IP보기클릭)211.234.***.***
하지만 드류는...
(IP보기클릭)118.221.***.***
그러리라 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단독으로 메인이벤트도 했고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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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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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있는 머인뱅 아니겠음? | 24.04.08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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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코로나챔피언에 이어 3분챔피언ㅋㅋㅋㅋㅋ 각본이긴하지만 안쓰럽긴함 | 24.04.08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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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걸린 스토리의 완성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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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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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1.***.***
루리웹-1114278002
그러리라 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단독으로 메인이벤트도 했고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 24.04.08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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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114278002
그런거보단, 적어도 레슬매니아에서의 상징적 아이콘은 언더테이커라 생각합니다.(레슬매니아의 연승 기록) 그리고 장의사 기믹이 아닌, 아메리칸 배드애스 기믹으로 나와서 좋았다고 봐요. 뜬금없긴 하지만, 종소리 한방과 꺼진 불의 연출을 보며, 어쨌거나 관객들은 '순간의 한 컷을 기억한다.'라던 믹 폴리 말이 맞다고 생각들더군요. | 24.04.08 18:31 | | |
(IP보기클릭)211.178.***.***
존 시나->더 락->언더테이커의 쓰리 콤보. 사실 챔피언 벨트는 스스로 '슈퍼스타'라 일컬는 그들의 정점으로 흥행의 중심에 있다는 증거라서 딱히 지금의 코디 로즈가 차지하든 아니든(이미 스토리의 중심에 있기에) 어쩌면 WWE 팬들에게는 딱히 중요하지 않을지도. 그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각 시즌별로 따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WWE 역사 속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성을 가지는 레슬매니아에서 전설 3인이 만드는 장면이 2일간의 행사에서 백미였던 것 같아요 ^^ | 24.04.08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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