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 청두 룽청과 MOU 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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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박충균X서정원' 이랜드, 중국 청두 룽청FC와 MOU 체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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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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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1.***.***
말이 안됩니다.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슈퍼리그의 거품이 이제 빠지고 정상화되가고 있겠지만. 급여가 다릅니다.......................... K리그가 중국 슈퍼리글 하위로 둘 실력은 되더라도, 재정에서 아직 밀립니다. | 23.03.31 13:10 | | |
(IP보기클릭)220.81.***.***
K리그 팀들 입장에서도 실력은 떨어지는데 급여를 엄청 줘야되는 중국선수를 아시아 쿼터제 활용할바에야 그냥 브라질 용병 복권긁는게 더 낫습니다. 이번 K리그1 용병만 봐도 5+1 다 채운팀이 적습니다. 왜냐면 어짜피 출전할수 있는 용병 숫자는 제한 되어있는데 이걸 돈많이 주고 벤치보낼 중국선수로 채울 이유 자체가 전혀없습니다. | 23.03.31 13:20 | | |
(IP보기클릭)110.15.***.***
재정규모라고 쓰고 거품이라고 읽는 급여 부분도 자존심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선수는 돈으로 가치를 증명하는데, 말도 안 되는 급여에 만족하고 정체되어있는 게 현실이죠. 상위구단이 하위구단을 돈으로 사는 구조만이 위성구단의 형식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서로 선수를 주고 받는 것도 지금의 중국축구에 있어서는 하나의 방법이죠. 단, 저런 식으로 MOU는 파트너적 관계를 가진다는 뜻인데.. 현 중국 상황에서는 사업은 언제든지 뭉개질 수 있는 부분이라. 빨갱이님(이렇게만 쓰는 어감이..)의 생각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게 말 그대로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하는 뜻이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23.03.31 13: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