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놓고 보면 삽푼건 맞지만
월드컵 1년 앞두고 개최국 현지에서
각대륙 챔피언들과 돈받고 치열하게 경기한다는게
얼마나 배아픈일인가요
한국은 아직 감독도 못정해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일본은 이번에 확실이 문제점을 보완할 기회까지 만들었죠
축구협회가 아직도 이해가 안돼는게 최강희감독이
분명 최종예선까지만 임기를 정했음에도
미리 후임작업을 해놓지 않았다는게 행정능력이
동네 반상회급도 안돼네요
이제 월드컵4강의 꿈에서 깰때도 된것 같은데
한국이 홈에서 국가대표를 1년 합숙훈련시키고 온국민의 성원속에
경기할수 있는날이 언제 또 오겠습니까
이미 일본과의 경기력차이는 뒤집혔고
영원히 밟을줄 알았던 중국에게도 한번 제대로 떡실신 당했고
다시 한번 한국축구를 재정비 하기에는 축협은 답이 없음
결론은 내년 월드컵 뽀록나기를 바랄뿐
축협이 바뀌지 않는 한은 한국축구도 안바껴
내년 월드컵 줫망 광탈하고 축협이 물갈이 되길 바라겠지만
그럴일 없음 축구인기 바닥치고 스폰서 떨어져 나가고
한국 축구 암흑기가 시작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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