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요리 만화 원작이라는 공통점에서 기인한 분위기 인지,
단순히 아주 일상적인 느낌에서 나오는 분위기인지,
둘의 분위기는 조금 닮았습니다
고독한 미식가는 좀 더 드라마틱한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요리"를 "음미"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었네요
주인공은 "마츠시게 유타카"상인데 심야식당에서도 인상깊은 야쿠자역을
열연해 주셨죠
아 , 이 포인트에서도 공통점이 있었네요 ㅋㅋ
출장을 다니며 동네의 맛집을 탐방한다는 내용인데
음식 먹을때 정말 맛깔나게 드시는거 쩝니다-ㅁ-
원작자분이 실제 가게를 돌아다니며 만화로 그린걸
드라마화로 된것인데 무려 드라마 끝에 원작자분의 그 화에 나왔던 가게를
직접 가서 음식을 맛보는 코너가 있습니다
먼가 소소한 일상적인 재미를 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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