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젠야와 투기장에서 싸우는 스토리까지 해당 히로인 호감도 선택지를 전부 골랐다는걸 전제하에 작성합니다
시즈쿠, 토코 루트
계속 호감도 올리면서 진행하다가
최종결전만 남겨둔 상황에서 세이브 한다음 이후 호감도 선택지에서 전부 선택 안하면 노말엔딩, 1개라도 고르면 트루엔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린 루트
전반적인 흐름은 위와 같지만 차이점은 마지막 파트때 호감도 오르는 선택지가 린 쪽이 1개 부족하기 때문에
스토리 중간에 호감도 오르는 선택지를 1개 빼먹은 상태로 진행한 다음 조율하시면 됩니다
시온 루트
시온 루트로 빠지면 위 3명하고 아예 스토리 흐름이 다르게 흘러갑니다
세이브 포인트 또한 최종결전 직전이 아닌 중간쯤에 하게 되며
메인미션 '아키모리 신사에서 작전회의' 떴을때 세이브 하고 조율하시면 됩니다
(이 구간에 호감도 선택지 몰려있음)
혹은 갑자기 넘어갈까 불안하다 싶을 경우 전 챕터인 '사라진 마해자의 수수께끼를 조사하러 뒷골목으로'[의역] 때 미리 저장해놓으셔도 됩니다
카티 루트
이 구간은 작성일 기준 진입해보지 않았기에 일웹 위키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시온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며 세이브 분기점도 중간지점에서 하게 되므로
메인 미션 '카티의 생각'[의역] 퀘스트가 떴을때 저장 하시면 되며
마찬가지로 연속 전개로 세이브 할 틈이 없을경우 대비 전 챕터인 '결의' 때 미리 저장해놓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