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할 시간이 별로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리디&수르와 1세대 징격 비타입니다.
(2012년에 샀는데 아직도 잘 굴러가줘서 고맙다 징격 비타야ㅠㅠ)
이제 중반인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된다면의 이야기이긴 하지만(ㅠㅠ) 소피와 피리스를 거치면서 확실히 발전된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를 한글화된 소피의 아틀리에로 접했었고, 한글화 에스카&로지까지 접하긴 했지만
에스카&로지 전작과 후속작은 모두 비한글화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일본어판을 구해서 즐길 수 밖에 없긴 했지만...
한글화가 잘 이루어졌다면 괘 성공했을 시리즈인데 많이 아쉽네요.
특히 에스카&로지의 전작은 비한글 정발, 후속작인 샤리는 비정발이니 에스카&로지만 붕 떠버린 부분이 많이 아쉽고요...
그래도 이번 신비 시리즈 자체는 한글화가 다 되었긴 한데... 또 VITA만 빠져버리니 아쉽고요...
어떤 분들은 아틀리에 시리즈를 비타로만 즐긴 분들도 계셨을텐데... 참...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리디&수르 리뷰를 작성해보았으니 한 번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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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판이 거치/휴대 전환시 그래픽 차이가 있다던데...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18.01.20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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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검
소코는 한글화 안버렸죠... 지난달 하궤SC같이 중문판 번역에 꼽사리끼는식으로 나오는걸요 아틀리에는 디지털터치인데 얘네는 완전히 비타 버린 모양인지라 드릴 말이 없네요... | 18.01.20 00: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