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타를 매각하고 게임들도 15개 모아왔던걸 죄다 싸그리 정리하고
3ds를 영입했습니다만
역시나 비타 방출의 이유였던
삼다수엔 전용 신작이 꽤나 있어서 나름 즐겁네요.
rpg로는 브레이버리 디폴트 포더시퀼, 액션은 진격의 거인,
어드벤쳐는 역전재판5 이렇게 플레이 중인데 이게 참
돈이 모자라서 그렇지 신작이 꽤나 할만한 타이틀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식작도 3ds의 특징인지 거의 없고요.
이제 브레이버리 디폴트는 2장까지 하루만에 달렸는데 끝나면 파엠 각성 즐겨봐야겠고
하츠네 미쿠도 비타로 프디바할땐 psp시절이 생각나서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미라이 보니 프디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던데 또 구입해서 즐겨봐야겠네요ㅎㅎ
비타도 이식작만 그렇게 열올려서 내지말고 신작들좀 내줬으면 팔지않고
멀티로 갔을텐데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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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ds 좋다라는 이야기자나요 ...이글은 삼다수 게시판에 어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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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psp는 ps,ps2이식작도 많았지만 그만큼 신작도 많았습니다. 개발비도 nds에 비하면 높은 금액이었고 게다가 소니 전용 규격의 umd로 발매해야되서 은근 발매도 신경써야했고요. 하지만 몬스터 헌터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갓이터, 패러사이트 이브, 파타퐁,디시디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영식등 이식작들보단 신작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적어도 신규타이틀 갯수로는 nds에 버금갔죠. 하지만 비타는 psp에 비해 너무 이식작들만 나와서 그 좋은 스펙이 오히려 빛을 못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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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은 라인업 자체가 1년이고 2년이고 비타랑 비교하면 훨씬 화려했죠 북미에서도 gta를 포함해서 이식작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많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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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작도 할려면 비타 안고 있는것도 괜찮겠죠. 전 기기신작들이 끌려서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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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버리 디폴트는 진짜 플레이하는 내내 파판6 생각 참 많이 나더군요. 양심에 갈등하는 여주인공(이데아..)도 나오고 게임 분위기도 많이 암울한게... 영문자막 지원되길래 그럭저럭 대사 읽으며 잘하고 있는데 진짜 정통 rpg란 이런거다란 느낌이네요ㅎㅎ 데빌 서바이버 오버클럭은 한번 물어봤더니 일본에서 더이상 생산안한다고 가격이 ㅎㅇㄹ에서 중고도 13만원이래서 베스트판나올때까진 접어야겠네요ㅎㅎ 참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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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은 라인업 자체가 1년이고 2년이고 비타랑 비교하면 훨씬 화려했죠 북미에서도 gta를 포함해서 이식작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많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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