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군대 꿈 내용이 재입대해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거였음
거기서 난 절규하며 뭔가 착오라고 왜 군대에 있냐고 울부짖는데
내 주변 자대 선후임들은 다들 체념하고 간부들은 날 무시하는게 매번 꾸던 내용임.
근데 어느날부터 분명 같은 내용의 꿈인데
이제는 내가 울부짖지 않고 흥분을 가라앉힌 채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고참과 간부들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함
"존경하는 중대장님.
저는 만기전역을 했고 이미 동원예비군마저 다 끝난 상황입니다.
이것은 모두 착오이며 정식으로 다시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설득을 했고 그제서야 고참과 후임들도 "어라? 그래 맞아 분명 우린 제대했잖아? 왜 여기있는거지?"
라고 동요하기 시작함.
그러나 갇힌 건 매한가지고 간부들이 무시하는것도 동일한 채로 꿈에서 깬다.
앞으로는 또 같은 군대 꿈을 꾸더라도 중대장과 대대장까지 설득시켜
이 꿈속의 군대를 조종할 것이다.
그리고 쿠데타로 육군을 전복시키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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