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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노의 새우튀김 현재 링크글 없음
2.기만의 슈크림 현재 링크글 없음
3.탐욕의 과일선물세트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11351043
4.식욕의 니혼돈까스 현재 링크글 없음(수정)
5.색욕의 소시지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15915451
6.태만의 짜파게티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17016757
7.질투의 한우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18453520
슈크림 같은 경우를 보자면 글작성자가 가게가 어수선해 슈크림 6개를 엎었는데 엎은거까지 계산을 했다고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1차 대첩글을 음갤에 올림 처음엔 가게 위치와 전화 번호까지 다 공개했다가 사람들 반응보고 이 부분은 삭제한 후 다시 쭉 분쟁이 있었음.
여기에 적힌게 유게에서 가끔 볼수 있는 드립의 근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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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도 나이쳐먹은새끼들이 옹졸하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딱 그냥 죶찐따새끼가 나이만 쳐먹으면 저렇게 된다는걸 보여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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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패륜의 메론빵인가 뭔가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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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의 네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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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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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댓글 볼 때마다. 꿀밤 때리고 싶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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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러 사건으로 촉발된 노 재팬 운동이 합쳐져서 반일정서가 꽤 강한 시기였는데 거기에다 당시에 팔도 비빔면 회사인 팔도가 친일 기업이었다는 루머가 돌았음 이런 상황에서 혐일에 매몰된 분탕 한놈이 음갤에 팔도 비빔면(야민정음식으로 괄도네넴띤 이라고 적음)만들어 먹은 글을 보고 어? 팔도 비빔면을 먹네? 팔도 회사 친일 기업이라던데? 쟨 요즘 같은 시기에 친일 기업 음식을 쳐먹네? -> 패드립 급발진 이런 기적의 의식의 흐름으로 노빠꾸 패드립 쳐박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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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이슬람), 인종(흑인들의 아시안 역차별, BLM운동 당시 흑인 시위대들의 약탈),국가(혐중, 혐일, 자국혐오) 분야를 불문하고 지 짧은 지식, 편협한 정의관으로 극단적으로 고래고래 떠드는 놈들은 어딜가나 있음 자극적인 소재만 줏어먹고 일반화의 오류로, 혐오에 매몰되가지고, 사이다패스가 빙의되서 저 종교 믿는 놈들은 싸그리 멸종 시켜야 된다, 저 인종놈들은 노예로 사는게 답이다, 저 국가는 미개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답이다 맥락도 없고 그저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는 인간들.... 가끔 보면 살아온 삶이 어땠길래 저럴까 싶어서 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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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도 나이쳐먹은새끼들이 옹졸하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딱 그냥 죶찐따새끼가 나이만 쳐먹으면 저렇게 된다는걸 보여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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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패륜의 메론빵인가 뭔가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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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으려고 했던 메론빵을 아빠가~~~ | 25.08.0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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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댓글 볼 때마다. 꿀밤 때리고 싶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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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토피아가 일상화된 지금은 별거 아니지만 저땐… | 25.08.02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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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링크 과일세트링크랑 중복된거같아 | 25.08.0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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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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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의 네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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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욕이 나온거지 맥락상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 25.08.02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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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팔도 관련으로 무슨 구설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엮어서 괜히 비빔면 사먹었다는 사람 글 들어가서 공격한듯 | 25.08.02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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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놓은 신학생
당시 여러 사건으로 촉발된 노 재팬 운동이 합쳐져서 반일정서가 꽤 강한 시기였는데 거기에다 당시에 팔도 비빔면 회사인 팔도가 친일 기업이었다는 루머가 돌았음 이런 상황에서 혐일에 매몰된 분탕 한놈이 음갤에 팔도 비빔면(야민정음식으로 괄도네넴띤 이라고 적음)만들어 먹은 글을 보고 어? 팔도 비빔면을 먹네? 팔도 회사 친일 기업이라던데? 쟨 요즘 같은 시기에 친일 기업 음식을 쳐먹네? -> 패드립 급발진 이런 기적의 의식의 흐름으로 노빠꾸 패드립 쳐박은거 | 25.08.02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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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ㅁㅊㅅㄲ였잖아 | 25.08.02 1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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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매몰되서 맥락없이 노빠꾸로 들이받는 분탕들이 그땐 종종 출몰했었음 지금도 가끔 보이기도 하고... | 25.08.02 1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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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은근 보이긴 함 종교나 성 얘기 나오면 맥락없이 들이박는 놈 많아 종교가 특히 더하더라 | 25.08.02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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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놓은 신학생
종교(이슬람), 인종(흑인들의 아시안 역차별, BLM운동 당시 흑인 시위대들의 약탈),국가(혐중, 혐일, 자국혐오) 분야를 불문하고 지 짧은 지식, 편협한 정의관으로 극단적으로 고래고래 떠드는 놈들은 어딜가나 있음 자극적인 소재만 줏어먹고 일반화의 오류로, 혐오에 매몰되가지고, 사이다패스가 빙의되서 저 종교 믿는 놈들은 싸그리 멸종 시켜야 된다, 저 인종놈들은 노예로 사는게 답이다, 저 국가는 미개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답이다 맥락도 없고 그저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는 인간들.... 가끔 보면 살아온 삶이 어땠길래 저럴까 싶어서 좀 불쌍함 | 25.08.02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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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음 속이 이미 시커멓게 썩어 문드러졌겠지 내 괴로움에 제발 동감해달라고 울부짖는거야 | 25.08.0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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