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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공포] 꿈에서 만난 할아버지.jpg [7]






2025.06.28 (0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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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미국귀신이 떡상주식은 이렇게 알려주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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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때 외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위독하시다는 연락받고 친구들이랑 pc방에서 놀다가 사색이 되서 바로 집으로 갔음. 근데 바로 순천 간다고 준비하고 챙기는데 외할아버지 목소리로 검은옷 입고 오라고 들림. 그래서 위아래로 검은 정장 입으니까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아직 안돌아가셨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셔서 아니, 외할아버지가 입고 오라고 하셨다고 말함. 더는 지채할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대로 입고 갔는데 병원 입구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심. 다들 급하게 상복 갈아입는데 이렇게 될걸 어떻게 알았냐고 해서 진짜 외할아버지가 검은옷 입으래서 입고 온거라고 말함. 좀 섬뜩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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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풍선?????????????
(IP보기클릭)14.37.***.***
???: 아잇 씨1부랄 떡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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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 미국귀신이 떡상주식은 이렇게 알려주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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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한다!! | 25.06.28 06:07 | | |
(IP보기클릭)14.37.***.***
타이어프라프치노
???: 아잇 씨1부랄 떡 상했다!! | 25.06.28 06:10 | | |
(IP보기클릭)218.232.***.***
난 고딩때 외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위독하시다는 연락받고 친구들이랑 pc방에서 놀다가 사색이 되서 바로 집으로 갔음. 근데 바로 순천 간다고 준비하고 챙기는데 외할아버지 목소리로 검은옷 입고 오라고 들림. 그래서 위아래로 검은 정장 입으니까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아직 안돌아가셨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셔서 아니, 외할아버지가 입고 오라고 하셨다고 말함. 더는 지채할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대로 입고 갔는데 병원 입구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심. 다들 급하게 상복 갈아입는데 이렇게 될걸 어떻게 알았냐고 해서 진짜 외할아버지가 검은옷 입으래서 입고 온거라고 말함. 좀 섬뜩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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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거 보면 영적존재가 있는것 같기도,, | 25.06.28 07:19 | | |
(IP보기클릭)220.118.***.***
빨강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