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부터 경쟁 구도
- 이세돌은 40명 후보생의 서바이벌 구조로 출발
- 서로를 이겨야 살아남는 구조 → 팬덤 간 연대 없음
2️⃣ 2차 오디션 = 오시 응원 고착화
- 개인 방송 위주 오디션
- 팬들은 멤버별 ‘오시’를 정하고 단독 응원
- 분절된 팬덤, 서로 교류 거의 없음
3️⃣ 데뷔 후에도 긴장감 유지
- 결성 이후에도 고정 멤버(고멤)이란 기존 팬덤과의 충돌
- 오시 팬덤은 오시를 지키기위해 경쟁 상태의 긴장이 지속됨
- 서바이벌 구조의 후유증이 계속됨
4️⃣ 충성 기반 팬덤의 등장
- ㅇㅇㄱ을 통해 버츄얼 아이돌을 처음 접한 팬층
- 기존에도 극도로 강한 충성심 → 배타적인 팬덤 형성
5️⃣ 경쟁자 등장 = 공격성 표출
- 2023년 본격적인 경쟁자, 스텔라이브 등장
- 팬덤은 이를 배신자 내지는 파이 싸움의 경쟁자로 간주
- 내부에 쌓인 폭력성과 배타성이 외부로 터져 나옴
🔚 결론
구조적, 지속된 경쟁 + 단절된 오시 응원 + 강한 충성심
👉 팬덤은 자연스럽게 내외부로도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띠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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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리있다... 비슷한 흐름이 기억나긴 하네... 여기서 분란과 논란을 철저히 통제하는 공식 팬사이트에서 제재를 먹어 불만을 가진 회원과 논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회원들이 상대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분위기의 외부 팬사이트에 적극 유입되기 시작 도 추가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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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글 쫙 쓰고서 정리해달라고 함. | 25.06.27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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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리있다... 비슷한 흐름이 기억나긴 하네... 여기서 분란과 논란을 철저히 통제하는 공식 팬사이트에서 제재를 먹어 불만을 가진 회원과 논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회원들이 상대적으로 통제되지 않은 분위기의 외부 팬사이트에 적극 유입되기 시작 도 추가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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