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먹어봐야 알지
이런 생각이라서
걍 기회 되는 대로 오퍼 오는 대로 일 했음
근데 그러다 보니까 정작 해보니까 너무 안 맞는 경우도 있고 잘 맞아도 돈이 너무 박봉인 경우도 있고 해서 이직을 많이 함.. 경력도 다 버리고
이런 커리어로 살다보니까 이제 앞으로 뭘 할 수 있나 막막하게 되어버린거 같아
하나만 열심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걸 잘 찾아서
이런 생각이라서
걍 기회 되는 대로 오퍼 오는 대로 일 했음
근데 그러다 보니까 정작 해보니까 너무 안 맞는 경우도 있고 잘 맞아도 돈이 너무 박봉인 경우도 있고 해서 이직을 많이 함.. 경력도 다 버리고
이런 커리어로 살다보니까 이제 앞으로 뭘 할 수 있나 막막하게 되어버린거 같아
하나만 열심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걸 잘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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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불편한데 막막하겠다 진짜 ㅜㅜㅜ | 25.06.27 18: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