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육군본부 정보부 김종필 중위(그 사람 맞다)의 회고록에 6월25일 전후의 육본의 상황이 자세하게 묘사되는데
이미 1949년 개성 주둔 1사단과 인민군과 소규모 접전이 지속되고 있었고
김종필 중위가 상급자들을 보좌하여 시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인민군의 전쟁준비를 보고했다고 함.
보고서는 여러차례 올라갔으며 취재진의 조사에서도 육본 조사단의 보고서를 작성한 김종필 중위의 기록을 확인했음.
그래서 현대까지 생존했던 후일의 625당시 위관급 및 영관급 젊은 장교들은 스파이의 존재를 확신했다고 함.
공식적으로는 그런거 없다. 이지만 육본의 여러 상황을 중위,대위계급으로 지켜본 사람들,
혹은 정보부 과장등 영관급실무자들은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한것도 사실임.
전쟁준비 한다고, 증거도 있다고 수차례 보고서를 써서 도장까지 다 받은
증거가 명백히 있는데, 왜 아무런 준비도 안했는지는 지금까지도 의문임.
3일만에 뚫리지 않을 병력과 무기는 있었음에도 결국 한강철교 폭파시켜가며 후퇴한것이 못내 아쉬워서
70년 내내 간첩설이 끊이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아쉬운 후회의 감정만이 아니라, 명백한 사보타주의 증거가 넘쳐남.
너무 말이 안되자나..탱크가 없었지만, 그래도 3일만에 뚫릴 지형적, 군사적 상황은 아니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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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금까지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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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으까?? 조사단들이 전쟁난다! 전쟁난다! 노래를 불렀는데.ㅡ.ㅡ | 25.06.25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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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육본 정보부는 계속 인민군 이상하다! 노래를 불렀음. 그걸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이 김종필인데, 이 양반이 말하기를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다들 의문이였다고... | 25.06.25 11: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