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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깨는거 맞구만 싑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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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깨는거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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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나 우거지가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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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냄비도 먹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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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불가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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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ㄸ 사실 고기만 먹으면 퍽퍽하거든 국물을 듬뿍 머금은 시래기 돌돌 모아서 같이 먹으면 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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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15분 동안 검색해봤구만
(IP보기클릭)220.88.***.***
크어어어 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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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뼈의 일부를 감자뼈라고 하며, 이 뼈를 고은 음식이므로 감자탕이라 한다는 설은 근거가 전혀 없다.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강점기 이후, 해방이후에도 돼지에 '감자뼈'라 불리는 뼈가 있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역으로 감자탕에 넣었기 때문에 돼지등뼈를 감자뼈라 부르게 됐다는 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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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태글
왜 냄비도 먹나보지 | 21.10.12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벨지안민트초콜릿
맞다 불가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 21.10.1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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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8.***.***
크어어어 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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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간다무
고구마순도 구수한 맛이 있어서 잘 어울릴 듯. | 21.10.13 15:01 | | |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223.62.***.***
나도 집에서 할땐 일부러 안넣음 ㅋㅋㅋ | 21.10.12 17:26 | | |
(IP보기클릭)211.219.***.***
서울가서 감자탕에 들깨가루넣는거 첨먹어보고 충격이었음…. 매번 들깨가루빼달랬던 사람으로서 이글도 충격 | 21.10.13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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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술이 들깨는거 맞구만 싑새가 | 21.10.12 17:16 | | |
(IP보기클릭)175.223.***.***
아타호-_-
술이 들깨는거 맞잖아 | 21.10.12 17:16 | | |
(IP보기클릭)59.22.***.***
알코올:분하다 | 21.10.12 17:17 | | |
(IP보기클릭)125.128.***.***
아타호-_-
새끼 15분 동안 검색해봤구만 | 21.10.12 17:17 | | |
(IP보기클릭)1.227.***.***
15분동안 졸라 검색했네 ㅋㅋㅋㅋ | 21.10.12 17:17 | | |
(IP보기클릭)175.127.***.***
뭐야 이거?? 말이 안되는게 아니라 다 말이 되는데....;; | 21.10.12 17:27 | | |
(IP보기클릭)222.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12 17:27 | | |
(IP보기클릭)223.39.***.***
ㅋㅋㅋㅋ 드립 들켜서 검색 복붙 | 21.10.12 17:40 | | |
(IP보기클릭)223.39.***.***
시래기나 우거지가 가장 중요함
(IP보기클릭)220.71.***.***
Michel LapHeaven
ㅁㄸ 사실 고기만 먹으면 퍽퍽하거든 국물을 듬뿍 머금은 시래기 돌돌 모아서 같이 먹으면 뻑예~ | 21.10.1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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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라고봄ㅋ | 21.10.1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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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레알임 시래기나 우거지 없음 심심함 | 21.10.12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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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자탕의 맛의30퍼센트는 시래기임 라면에 쌈장 시래기만넣어도 감자탕맛비슷하게남.. 오히려 경상권에선 감자탕에 들깨가루 안넣어서 서울올라가서 감자탕먹었을때충격이었음… 진짜 별에별 국물음식에 들깨 다 넣어서 매번 들깨가루 빼달라고한…. | 21.10.13 0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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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21.10.12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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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가 있으면 뼈에서도 육수가 우러나고 삼겹살은 비계가 많아서 더 기름질테니 똑같진 않지 | 21.10.12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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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뼈없음 감자탕으로 안보는데 발라먹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암거나 쓰는듯 | 21.10.12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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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대처불가 저 등뼈를 감자라고 불러서 감자탕인데 글쓴이는 그냥 감자 들어가니까 감자탕이구나 하고 먹었던거 같은데 감자탕을 삼겹살로 한다는건 들깨를넣건 깻잎 할아버지를 넣건 감자탕이 아님 | 21.10.12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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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공감 안되지만 대체불가라는건 동의 골 뽑아먹는 재미가 없으니까 싫음 나같은 골수파는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거야 | 21.10.12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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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페어립 부분을 말하는 거 같어 거기엔 등갈비 + 통삼겹이라서 국물 우려나오는 것도 있고 살코기가 많아서 그러는 거 같고 | 21.10.12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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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등뼈를 감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 21.10.12 19:41 | | |
(IP보기클릭)203.226.***.***
루리웹-5318008
돼지 등뼈의 일부를 감자뼈라고 하며, 이 뼈를 고은 음식이므로 감자탕이라 한다는 설은 근거가 전혀 없다.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강점기 이후, 해방이후에도 돼지에 '감자뼈'라 불리는 뼈가 있다는 기록은 전무하다. 역으로 감자탕에 넣었기 때문에 돼지등뼈를 감자뼈라 부르게 됐다는 설은 있다. | 21.10.12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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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위 중 감자라는 부위는 존재하지 않아! 이건 양돈협회에서 그런 부위 없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어 | 21.10.12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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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감자탕 전문점에서 감자가격 폭등했을때 감자줄이면서 써놓은 핑계때문게 와전된거 | 21.10.13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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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깨의 잎이라는 뜻이니까 | 21.10.1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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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 그럴줄알았는데 해먹어 보니깐 의외로 가능 | 21.10.12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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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어원은 '감저(甘藷)'인데, 감자뼈라는 말은 감자탕이란 음식이 생긴 후에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감저(甘猪)'는 '감저(甘藷)'를 흉내내어 근거 없이 지어낸 말로 추측된다. "도축·정육 업계에서도 '감자'는 공식 용어가 아니다. 시중 정육점에서 돼지 등뼈 부위를 '감자(뼈)'라 표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는 '감자탕 전용 등뼈'임을 알리기 위한 것일 뿐이다." 부산일보, 2012.12.6. "수천 년 내려온 돼지뼈 이름에 100여 년짜리 감자라는 이름이 끼어들 가능성은 가장 희박하다. 축산 전문가들도 감자뼈라는 이름의 돼지뼈는 없다고 한다." 시사IN, 2011.12.30. | 21.10.12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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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찾아보고 황교익같은걸 써놓나 모르겠다 | 21.10.12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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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회에서 돼지 부위 중 감자란 부위 없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어 낭설임! | 21.10.12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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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많은 고기부위로 만든 국물도 깊고 좋지만 뼈우린 국물이랑 확실히 다르긴하지 | 21.10.12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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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감자뼈라는건 없다고 | 21.10.13 2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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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삼양라면을 쓰던진라면을쓰던 결국 라면인데 창작요리가 될리가 | 21.10.12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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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로 국물을 우려낸 탕인데 거기서 등뼈가 사라지면 다른 요리 아닌가싶어서 | 21.10.12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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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넣던 빼던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지 | 21.10.13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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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야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스테이크니까 당연한거고 등뼈로 국물을 우려낸 탕요리인 감자탕에서 등뼈를 빼면 감자탕이랑 비슷한 다른 요리가 되는거 아니냐는거야. 스테이크로 따지면 스테이크인데 고기가 아니라 밀가루 반죽에 시즈닝하고 재워둔다음 굽는 느낌인거지 | 21.10.13 22:32 | | |
(IP보기클릭)106.102.***.***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일반적인 치킨과 순살치킨처럼 새로운 메뉴가 되는거 아니냐는 거지 | 21.10.13 22:36 | | |
(IP보기클릭)203.226.***.***
포항 특산품 과매기가 처음부터 꽁치로 만들어졌을까? 아니지 청어였는데 대체품으로 재료를 바꾼거야 그래도 과매기라고 불러 돼지고기찌개를 삼겹살을넣던 뒷다리를 넣던 결국 돼지고기찌개고 참치찌개도 생참치를 넣던 캔참치를 넣던 결국 그냥 참치찌개야 갈비는 식용본드로 붙여서 갈비살로 개조하는거 알아? 닭갈비는 닭갈비보다 다른부위먹는건 알지? 달라질꺼없어 | 21.10.14 22:54 | | |
(IP보기클릭)106.102.***.***
뼈로 국물을 우려내는 요리에서 뼈를 빼면 다른요리 아니냐니 왜 계속 부가옵션 바꾸는걸로 비유를드냐? 돼지고기 찌개라면서 소고기넣고 갈비라면서 뒷다리살쓰고 참치찌개라면서 고등어넣는 느낌이라니까? 그리고 과메기는 원래부터 청어 꽁치 혼용했다는 멀도 있고 청어 수급문제로 꽁치가 많아졌다가 청어가 다시 많이잡히니 다시 혼용중인거고. 뼈국물 요리에서 뼈를 빼고 뼈로우려낸 국물도 뺐는데 달라질게 없다니? | 21.10.15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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