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차세대기도 포함한 「소닉·더·해치혹」최신작을 다음 달 발표?
소닉 시리즈 전문의 해외 뉴스 블로그 Sonic Stadium에서 세가가 다음 달 차세대기도 대상으로 한 「소닉·더·해치혹」의 최신작을 발표한다고 하는 소문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세가와 친한 관계자에게 얻은 것이라고 하고 「소닉 월드 어드벤쳐」와 같은 2D와 3D가 섞인 게임 플레이나 캐릭터 스킬의 실장이라고 하는 복수의 디테일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하와 같습니다.
대상 플랫폼이나 발매 시기
「소닉·더·해치혹」신작은 2월 중순 이후에 발표된다
대상 플랫폼은PC/PS3/Xbox 360/Wii U에 더해서 3DS/Vita “차세대기”
PC/콘솔/PS Vita 버젼은 그래픽이 다르지만 내용은 같다
3DS판은 「소닉 러쉬」시리즈 스타일의 게임이 된다
개발은 2011년에 발매된 「소닉제네레이션즈」의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이번 가을 부터 겨울 사이에 발매 예정. 다른 정보통에 의하면 9월에 릴리스설도 있다.
게임 플레이＆메카닉
PC/콘솔/Vita판은 최근의 작품과 같게 풀 3D액션과 2D사이드 스크롤이 혼합한 플레이 스타일이 되고 있다.
스테이지상에는 분기되는 2,3종류의 루트가 존재하고 각 루트를 공략하는 것으로 각각 새로운 스테이지를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최종 스테이지의 디자인은 아직 결정되어 있지 않지만 20 종류 이상이 시작되고 있고 보스 배틀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게임 개시시에는 소닉 밖에 없지만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는 것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증가해 간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약 10 마리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이며 신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캐릭터들은 각각 독자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테일즈는 하늘을 날고 너클즈는 벽을 오를 수 있다
어떤 스테이지에서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리플레이 할 수 있다
닌텐도3DS판
타기종판과 아이디어는 비슷하지만 규모가 작아지고 있다
개발자는 캐릭터를 모두 포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수록되는 스테이지는 적게 되고 있다
타기종판과 같이 분기는 많이 존재하지만 각 스테이지의 분기는 2개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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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 쉬고있던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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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미쿠가 소닉과 같이 나올만한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게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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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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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도 좋긴 한데 말이지... 이제 슬슬~ 전장의 발큐리아4도 한 번 기획해 보지 않을래?? 비타 정도면 전발1에 근접한 퀄리티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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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요즘 초딩 꼬꼬마들이 소닉을 알고 있는게 더 신기하던데... 일단 요즘 꼬꼬마들이 연령상 소닉이 최고로 날리던 MD 시절을 거치지 않았던 터라 만약 게임기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최근 소닉 시리즈는 그렇게까지 신규 유저에게도 확 와닿을만한 인기나 주목도는 아니라고 치면... 초딩들에겐 하고많은 게임들 중의 하나 정도로만 인식되지 않을까 하는데 초딩들의 소닉에 대한 반응은 의외로 마치 최근에 소닉 관련 만화영화라도 해서 봤었던 것마냥 꽤 소닉이란 캐릭터에 대해 인지도나 호응이 좋음. 단순히 에뮬 영향인거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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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미쿠가 소닉과 같이 나올만한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게임 기준으로) | 13.01.24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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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 13.01.24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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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도 좋긴 한데 말이지... 이제 슬슬~ 전장의 발큐리아4도 한 번 기획해 보지 않을래?? 비타 정도면 전발1에 근접한 퀄리티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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