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역재3-5 스토리 이해가 안되는게 잇어요...(수정)

[라니크]

5화에서 마요이가 살해당할뻔한 후에 별당에서 스스로 자물쇠를 채운 후에
치나미로 영매한후 갇혀잇엇잖아요...
그런데 그걸 아야메가 어떻게 알앗을지 궁금합니다
지진이 일어난 잠깐동안 아야메가 푸는 방법을 모르는
자물쇠를 연후에 어떻게 치나미로 바꿔치기 할수잇는지 궁금하네요...
하나씩 해 봤다는것은 말도 안되고.....

죄송... 제 착각이엿네요 글고보니
치나미가 한번 열고 다른사람 올까봐 다시 잠 궛다고 햇죠....
그럼 아야메인줄알고 단시간에 열수 잇겟네요...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전설의BBC]

플레이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건지, 그 이전에 자물쇠를 어떻게 스스로 채우는지가 더 궁금한;;; 마요이 자물쇠는 누가 채워준 거였죠? 안쪽에서 스스로 채울 수 있다고 언급이 있었나요? 일단 배경그림 보면 전혀 안쪽에서 채울 수 있는 구조는 아닌거 같은디

뭐 아야메가 미츠루기 도망간 사이 자물쇠를 풀었다는건, 좀 어거지이긴 하지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자물쇠를 푸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고 아야메가 몇몇 방법 시험하다가 비교적 빠른 시간에 푸는 방식을 때려 맞춘 것일수도 있죠

[Zidin]

기억은 잘 안나는데요;
그때 치나미가 안쪽에 숨어있다가
아야메가 접근한것을 알고 풀어달라 한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이건 그당시에 제 생각인데
푸는 방법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아야메가 범행에 협조했다는 사실만 생각하면
사실 그걸 푸는게 그녀에게 어렵지 않았는지도 모르죠. 일반인들만 불가능 할 뿐이라는 얘기일 것 같아요

[전설의BBC]

Zidin//
그 당시에 미츠루기랑 아야메가 자물쇠 걸린거 발견하고 풀고 있다가 지진 나서 미츠루기는 혼자 도망 나오고 다리를 건너서절 입구까지 도망치게 되죠. 그리고 다시 동굴로 돌아가는데 이때 공백이 게임에서 30분이던가? 하여간 그 정도걸렸었죠.

하긴 아야메가 '수백가지의 푸는 방법이 있으며 한나절은 족히 걸린다'라고 했지만 이때는 치나미에게 협력하고 있었을 때였기 때문에 구라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나중에 메이가 풀었던건 잘 몰랐기 때문에 오래 걸렸던 것일수도 있겠어요.

[금석이]

재 생각은 마요이가 치나미로 영매하기전에 일단 감옥안에서 열쇠를 잠금니다.(치이로가 시킨거죠) 그런 후 미츠루기가 아야메를 데리고 오죠 열쇠를 풀기 위해 감옥으로 가는 도중 지진이 발생했어 미츠루기는 알시다 싶히 지진에 공포증이 있으니 당연히 틈이 생기죠 그때 아야메는 사당이 걱정이 되어서 달려가서 열쇠를 풀고 마요이를 데리고 나올려고 들어가는데 그때 치마니가 아야메를 감옥에 넣어버리고 자신은 감옥 밖으로 나와서 열쇠 5개를 가지고 잠급니다. 그때 나루호도와 미츠루기가 왔는데 열쇠 5개에 경악을 하죠 그리고 치나미는 아야메척하면서 열쇠를 푸는척하면서 시간을 끄는겁니다.

[winter]

좀 된글이지만 우연히 보고 덧글달아봅니다..
제 기억으로는 일단 마요이가 자물쇠를 채우고 치나미를 영매하고..
그 후에 치나미가 노가다(?)끝에 자물쇠는 열었지만 밖에 인기척을 느끼고 못나가고.그 후에 걱정이 되서 달려온 아야메를 치나미가 가두고 자물쇠5개를 채운다..이랬었던걸로 기억하네요.

[winter]

헐 벌써 수정하셧군요..밑에 부분 못보고 뻘짓...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