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나 혹은 이곳에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견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두 맞는 말에 가깝고 다만 정보가 혼합되어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1) 맥시멈 배틀 당시 우승 / 준우승 다음 대회에서 시드 약속을 받았지만 그대로 삭제되고 초청도 받지 못함 -> 사실
일단 세가의 졸렬함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어쨌거나 대회 당시 시드배정 및 다음 대회 자동초청은 아예 없어진 일이 되었고 (아니 그러면 시드 애기를 하지도 말던가 -_-) 그대로 끝나버린게 어느정도 사실.
(2) 대회 이후 우승자 신의욱님과 준우승자 조학동님 인터뷰 삭제
조학동님이 대회 말고 대회 끝나고 따로 인터뷰를 하셨다고 증언해주셨는데 여기서 일본 플레이어의 수준에 관해서 물었는데..대회 현장와는 다르게 꽤나 냉정하게 인터뷰를 하셨던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본 플레이어'의 수준에 관해 질문을 받았는데 두 분다 일본 플레이어 관해서 '그렇게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다' or '별로'라고 형태로 답했고 해당 내용은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가의 의도야 어찌되었건 충분히 세가의 졸렬함이자 한국을 견제했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세가의 의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드러난 결과와 행동이 이렇다면 세가의 졸렬함과 당시 한국 플레이어들의 입장은 충분히 한국 견제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느껴지기에는 충분하죠. 의도야 어떻든 한국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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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으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 입니다만 대회 이후 자료를 계속 찾아가는 와중에 일본의 게임잡지의 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거의 단신 or 1페이지로 처리되었고 이후 다른 일본내 대회를 이와 맞지않게 더 자세히 보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좀 더 대회 당시의 이야기나 혹은 일본쪽에서는 어떻게 분석했는지 알고싶었는데... 일본내 잡지사들도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것을 느끼게 만들더군요. 이후 이벤트도 한국을 빼놓고 정작 다른 국가에 가던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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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쩌면 어쩌면 각 국가내의 입장 차이일수도 있습니다만 세가가 한국을 견제했다는 하는 항목은 적어도 세가의 의도는 알수없지만 당대의 한국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만한 사항이었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한 이유는 있다는 점에서 모두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가의 의도는 그게 아닐 수 있지만 어차피 결과가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다소 엇갈리는 이야기가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한줄 요약 : 의도했던 의도하지않았던 '세가 ㅂㅅ'으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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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이후 한국을 고의로 홀대했다라고 하는건, 인과관계가 좀 애매한게 그냥 세가가 ㅄ이라 그랬다는 느낌이 강해요. 비트라이브컵도 세가가 일절 지원한번 안한 대회입니다. 이 엄청난 대회에 세가가 발가락 대고 기웃기웃한게 2010년대 후반부터인가 그럴거에요. | 26.02.06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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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스파4가 프로젝트 시작조차 많은 반대를 받았는데 오노 PD가 레츠고 저스틴 영상이 인터넷에서 반향을 얻는 걸 보고 확신을 갖고 밀어 붙인 결과 여기까지 온겁니다. 그 조차도 비난에 못버티고 정신적으로 탈진해서 리타이어 했어요. 지금 스파 판이 짜여진 것도 보통 노력으로 된게 아니에요. | 26.02.06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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