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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BS 다큐 '아키라 키드' 소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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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93.233.***.***

BEST
갑자기 댓글이 엄청 달려 있어서 깜짝.. 다큐를 보면서 저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났네요. 저희 학교옆에 오락실 사장님이 버파3때 엄청 지원을 해주셨었죠. 그래서 팀도 만들고 자체 대회도 열었는데, 사장님이 제공하신 상품이 게임기였던가 싶고. 그때 욱이를 처음 소개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에서 내려와서 상품을 쓸어서 사라졌었죠 =.=; 아마 맥시멈 배틀 우승하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던때 였던걸로... 다큐에 나오신 분들을 다시 보는 것 만으로도 좋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4시절 혼자 서울 원정 다닐 때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궁금해지더군요. 제 와이프를 소개해준 인연이 있는 노브레인분들, 우리와 비슷한 실력으로 서로 라이벌리를 불태우던 노머시분들, 오락실 문닫을때까지 같이 놀다가 술먹으러 가서 친해진 리플레이즈 분들, 자주는 못봐도 만나면 항상 살갑게 대해주시던 부산, 대구분들, 종종 왔다갔다하며 충청도 패권을 다투던 청주분들, 천안분들, 철권에서 넘어와서 저랑 같이 놀아주던 친구들, 등등등 찬찬히 돌아보면 정말 많네요. 닉네임보다 본명만 기억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일히 적지는 못하겠지만,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6 나오면 좀 더 나타나려나?
26.02.04 03:37

(IP보기클릭)116.47.***.***

재밌게봤습니다. 소속팀이 지도에 나오니 당시 팀원들 모두 카톡으로 자랑스럽게 부끄러워하네요. 제작진 실수인지 인터뷰까지한 대전 mvp가 지도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당시 유일하게 버파3기기를 보유한 팀아닌가요. 학교안에 버파기기가 있고 대회도 여신 영상도 나왔다면 더 재밌었을텐데. .
26.02.02 10:00

(IP보기클릭)118.235.***.***

그면이그면
안녕하세요. 대전출신이고 중학교때 아마 버파3 잠시 팀활동한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너무 어려서 활동했던 팀이름과 팀원분들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다른 도시까지 원정가서 팀전했던 기억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당시 카이스트재학중이셨던 분 개인적으로 버파기기 보유하셨던 분 이 기억납니다. 혹시 이팀이 대전mvp일까요? | 26.02.02 19:47 | |

(IP보기클릭)93.233.***.***

루리웹-1213439451
네 당시 대전에 버파팀이 2개가 있었고, 버파3 기판은 2팀 모두 보유했었습니다. 카이스트생 중심으로 구성된 팀은 제가 활동하던 MVP가 맞습니다. 나머지 하나의 팀은 대전 시내쪽에 스타 극초기 저그 유저였던 신주영이 속한 팀이 있었습니다. 팀 이름은 자주 바꿔서 기억 안나네요; 같은 팀원도 까먹는 판국에 다른 팀 이름은 당연히 까먹었습니다. ㅋㅋㅋ | 26.02.03 04:21 | |

(IP보기클릭)175.195.***.***

루리웹-1213439451
월평동에서 게임하던 친구 맞죠? 천안에 배틀하러 같이 다녀오기도 했고요. 개임하다가 길건너 칼국수 먹으러 가끔 가기도 했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 26.02.03 07:15 | |

(IP보기클릭)118.235.***.***

호두파괴자
네 맞습니다. 오락실 이름이 아마 테마파크? 이제 시간이 흘러서 좋은 추억이 되었는데 그 시절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카이스트형님, 시내쪽 약간 센인상 형님, 나 이 어리시고 안경쓰신 인상좋은신 형님 이렇 게 기억나네요. 혹시 이중에 있으신 분일까요? ㅎㅎ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26.02.03 09:39 | |

(IP보기클릭)118.235.***.***

호두파괴자
또 기억 나는게 대전 시내쪽? 서구가 아닌 곳 인상 세신 형님의 거처에 갔고 거기서 버파 기판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그분이 스타프로게이머 되셨던 분일까 요? 당시 중학생인 제가 비주류인 파이로 좀 이겼는데, 만일 맞다면 소소한 게임인생의 업적인지라 확인하고 싶습니다. ^^ | 26.02.03 10:36 | |

(IP보기클릭)211.234.***.***

칼킨장군
카이스트 다니시던분은 이장님입니다. 다른 mvp구성원은 월평동에 자주 안나타나셨어요. 그때 같이 게임하던 분들중에 70%정도는 아직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4시절에 새로 유입되 분들도 많이 있고요 | 26.02.03 11:47 | |

(IP보기클릭)118.235.***.***

호두파괴자
네 제 기억에 저를 픽하신 형님이 카이스트 다니시는 분이셨어요. 저는 팀원이라기 보다 원정 팀전을 위한 멤버였던 것 같은데, 타지역가서 팀전 하고 한식뷔페가고..... 제가 팀전 참여했던 곳이 mvp인지 다른 팀인지 헷갈리네요. 이장님은 어떤 지위인가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26.02.03 12:10 | |

(IP보기클릭)58.235.***.***

칼킨장군
그때 같이 게임하고 천안 원정 배틀 일정 잡던 사람은 mvp팀원이 아니고 울프하던 친구일거에요. 당시 대전에 카이스트 중심의 mvp가 있었고 오야붕즈라는 팀으로 구성해서 갔었을거에요. 3 오리지날 시절에 천안 터미널 주변에서 점심먹고 지하 오락실가서 100선승 배틀했었던가.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버파2하고 놀다가 저녁 늦게 대전 도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시판 상이라 실명을 못 밝힘을 양해부탁드려요. 4시절 mvp 주축이 되시던분은 이글을 쓰신 까뮈님과 이장님이셨고. 저는 그외 기타등등 이었습니다. 4 시절에는 대전 버파인들이 mvp로 통합되었거든요. | 26.02.03 12:29 | |

(IP보기클릭)118.235.***.***

호두파괴자
조금씩 잊혀진 기억의 퍼즐이 맞혀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꿈에서 붕격운신쌍호장, 파이연계기 커맨드를 누릅니다. 이번에 다큐보고 센치해진 상태에서 게시글을 보다 과거의 저를 기억하시는 분을 만나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 제가 어리고 집이 게임에 엄하고 몸이 안좋아서 많이 활동을 못했고 그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그후 게임은 계속 했지만 철권, 와우, 도타 등등 원했던 대로 게임관련 진로는 가지못하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송무변호사로 사무실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공적 영역에 있습니다(따라서 영업아님). 이렇게 연락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조금이나마 도움드릴수 있는 일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상담 및 자문). 쪽지 너무 감사드리고 이것도 하나의 서사이기에 댓글 답니다^^ | 26.02.03 13:02 | |

(IP보기클릭)93.233.***.***

칼킨장군
칼킨장군님은 솔직히 저도 잘 기억이 안나요. 그때 같이 갔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제가 명목상으로는 MVP설립자이자 팀장이긴 했는데, 극T의 INTP라서 성격이 까칠한 편이라. 실제로 팀살림은 성격좋은 이장형이 거의 다 했어서 아마 기억하시는 분은 이장형이 맞을겁니다. 여튼 추억속의 일인을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 26.02.04 03:22 | |

(IP보기클릭)118.235.***.***

Camille
댓글 감사합니다. 전 팀이라기보다 초창기에 잠깐 어울려서 게임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제겐 강렬한 기억이라...... 다른 분께 쪽지받고 많은 부분 기억났습니다! 저도 당시 월평동과 은행동 오락실을 두루 다녔으니 같은 공간엔 있었을 겁니다. ㅎㅎ 감사하고 항상 즐거운 게임생활 되세요! | 26.02.04 09:20 | |

(IP보기클릭)121.134.***.***

저에겐 버파2가 버파 전성기 네요. 이제 40대 중반에서 50대 분들이 되셨겠네요. 저도 이제 50대가 곧..ㅎ
26.02.02 16:25

(IP보기클릭)58.235.***.***

내일또봐 울프는 못 알아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저도 쟨 누군데 우리팀이라고 해? 했으니까요.
26.02.03 12:32

(IP보기클릭)14.33.***.***

버파3 세계대회 우승, 짧은 줄거리에 온갖 내용을 추가시키는 작가라는 업은 극한직업이다.
26.02.03 13:24

(IP보기클릭)106.244.***.***

까뮈님 이장님 이 자리를 빌어 안부인사드립니다. 영상보고 찾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생겼는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평상심아키라도 보고싶고 얫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
26.02.03 15:55

(IP보기클릭)93.233.***.***

v.sarry
바넷싸리님 맞으시죠? 글로 라도 다시 뵈어 좋습니다. 이렇게 숨어계신 분들이 여기에도 제법 있을거 같은데, 저는 카톡을 안써서 모르지만 버파 단톡방도 아직 있다고는 하는거 같더군요. 예전 IRC 시절에는 그래도 연락들을 했던거 같은데 그마저도 머나먼 과거네요. | 26.02.04 03:24 | |

(IP보기클릭)93.233.***.***

BEST 갑자기 댓글이 엄청 달려 있어서 깜짝.. 다큐를 보면서 저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났네요. 저희 학교옆에 오락실 사장님이 버파3때 엄청 지원을 해주셨었죠. 그래서 팀도 만들고 자체 대회도 열었는데, 사장님이 제공하신 상품이 게임기였던가 싶고. 그때 욱이를 처음 소개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서울에서 내려와서 상품을 쓸어서 사라졌었죠 =.=; 아마 맥시멈 배틀 우승하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던때 였던걸로... 다큐에 나오신 분들을 다시 보는 것 만으로도 좋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4시절 혼자 서울 원정 다닐 때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궁금해지더군요. 제 와이프를 소개해준 인연이 있는 노브레인분들, 우리와 비슷한 실력으로 서로 라이벌리를 불태우던 노머시분들, 오락실 문닫을때까지 같이 놀다가 술먹으러 가서 친해진 리플레이즈 분들, 자주는 못봐도 만나면 항상 살갑게 대해주시던 부산, 대구분들, 종종 왔다갔다하며 충청도 패권을 다투던 청주분들, 천안분들, 철권에서 넘어와서 저랑 같이 놀아주던 친구들, 등등등 찬찬히 돌아보면 정말 많네요. 닉네임보다 본명만 기억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일히 적지는 못하겠지만,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6 나오면 좀 더 나타나려나?
26.02.04 03:37

(IP보기클릭)112.222.***.***

노머시...음음...어디갔지
26.02.06 09:44

(IP보기클릭)211.34.***.***

rchacha
👀 | 26.02.09 13:56 | |

(IP보기클릭)93.228.***.***

rchacha
숨은 노머시를 찾아라 | 26.02.09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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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5.01.28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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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5.10.30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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