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폰타인 베테랑 잠수부 『프레미네』 캐릭터 호감도 대사

[레벤]

[원신] 폰타인 베테랑 잠수부 『프레미네』

캐릭터 호감도 대사 (with. 프레미네)

『심해에 잠긴 아득한 꿈 ‧ 프레미네』

CV : 이주승

생일 : 9월 24일

소속 : 부프 데테 저택

신의 눈 : 얼음 / 프뉴마

운명의 자리 : 오토마톤자리

무기 : 양손검

평범한 사람이

엄격한 훈련이나 충분한 준비 없이

물속에 들어가는 건 목숨을 건

도박이나 다름없다

물속의 거친 암류 신체의 이상반응

어둠 속에 숨어있는 마물 등...

그야말로 끊임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장 뛰어난 잠수부가 누구냐고 물으면

대다수는 『프레미네』라고 답할 것이다

오랜 세월을 겪은 베테랑들도 그 소년의 실력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높은 보수를 제시하든

상대는 한숨을 쉴 뿐이다

『그 친구는 수락하지 않을 겁니다』

『애는 착한데 워낙 낯가람이 심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