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a2부터 시작해서 doa4 때문에 엑박도 산적이 있어요.
또 doa6 때문에 ps4샀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인가 부터 속이 상하기 시작했어요.
doa4때는 사람들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게 하기 위해
시기별로 새로운 코스튬이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죠.
그래서 게임을 오래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시기 부터 돈을 주고 캐릭터까지 팔기 시작하고
이전작에서 사용가능했던 캐릭터까지 신규버전에서 되팔았죠.
우선 doa5 LR 에서 그냥 쓰던 캐릭을 돈을 주고 팔길래
마음이 이상했어요. 왜 이전에 당연하던 것을 돈을 주고 사야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DOA6에서 정말 살 이유가 있는 킹오파 캐릭 마이만(기본옷) 샀어요.
그런데 가끔 DOA5 LR도 돌리는데 DOA6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캐릭터를 볼 때 기분이 상합니다.
이건 돈을 주고 살 이유가 없는데 사라고 하니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조금 즐기다 오프라인으로 요즘 아주 가끔 돌려봅니다.
그런데 업데이트하면 항상 먼저 옷을 파는 업데이트이고 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서비스 개념의 업데이트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하면 할 수록 게임을 하면 기분이 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DOA6하려고 PS4 샀는데 비싼 돈 주고 기계 샀는데 기분이 상해요.
그냥 요즘에는 유행이 게임에서 캐릭하고 옷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해볼라고 해도
아마 게임에서 옷 팔고 캐릭파는 것 때문에 콘솔 게임 시장에서 유저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전에는 게임을 사고 질려서 안하다가 업데이트 소식에 항상 무엇인가 즐길 거리가 추가 되었기 때문에
또 꺼내서 다시하고 즐기고 했었거던요.
이제는 업데이트 소식에 한 번 살펴보면 그냥 기분이 상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그래서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되지 왜 그러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으니 그만두게 되어갑니다.
물론 그런 것이라고 투자하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점점 소수가 되어갈 것이고
저같은 일반 유저는 이탈 되어 갈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반유저로서 온라인으로 DOA6에서 U등급까지는 해보았어요.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자꾸 다른 사람들이
새 옷을 입고 나오고 하니 나는 헌옷만 입고... 옷때문에 게임에서도 빈부의 격차를 느끼고
그리고 새 캐릭 나오면 공략하려고 연습해볼라고 하면 돈을 주고 사야하고
물론 투자해서 할 수야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볍게 게임 자체만 즐기려는 마음을 가졌던
다짐이 자꾸 자극이 되어 "아 진짜 치사하고 재미보다 속상함이 많다. 그냥 그만두자."
라는 생각만 점점 생겨갑니다.
혹시 PS5나오면 'DOA6 두번째 인생' 이런 버전으로
그동안 돈주고 샀던 캐릭터 공짜로 사용하게 해주고 쿵푸할배를 신규로 넣고 또 돈주고 사게하고
그렇게 또 DOA6 오리지널 유저 마음 상하게 하다가
.
미래에 DOA7 나오면 또 DOA6 두번째 인생에서 사용하던 일반 캐릭
돈주고 사도록 나오나요?
이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게임을 하면서 속이 상합니다.
DOA2때 부터 했는데 당시에는 그냥 타격감이 좋다라는 생각에
계속 했던 일반 유저의 생각입니다. 잡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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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나서 한국&일본&중국&대만 친구들이 로비 불러줄때 빼고는 6는 안하고 5LR만 하네요. 신시스템도 급하게 만들어서 쑤셔넣은 느낌에....신시스템들이.그냥 DOA다운 느낌을 죽임. | 20.09.29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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