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하니 전 로즈힙에 그닥 관심이 없었습니다.
마이너할지 모르겠으나 모모짱이 가장 좋았거든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해봐야 로즈힙 미션을 클리어를 못하는건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로즈힙을 아끼는 다즐링의 소중한 감정과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마음가짐
그리고 로즈힙의 도도도도도도도 한 기분을 이해하고 다시 도전을 해보니
3분이라는 타이트한 시간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문제는 모모짱만 생각하며 로즈힙을 대한 저에게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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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는 소리가 아니라 로즈힙 다운 운전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운전을 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로즈힙이 클린 운전을 할 캐릭터가 아닌데 벽에 박는거 신경을 쓴 게 잘못 이였습니다.
신나게 벽치기 하면서 운전을 하니 쉽게 클리어가 가능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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