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이 자자 하길래 기대안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공략을 대충 보긴했는데 사실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했고
끝나니까 다시하면 잘할 수있겠는데 싶네요
첫번째 투어만 끝내고 5성까지 방문객없이 키웠는데
인기도 가구 배치하고 방문객받고했으면
더 빨랐을듯
결국 잘꾸며야 뿌듯하고 할거같은데 제한도 많고
재능이 없는건지 꾸미는 재미는 크게 없었고
그래도 전체적으로 그냥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나는 팁 중 하나는
장수 풍뎅이 매미 사슴벌레 등 류(?)는
빠른이동 간판이나 그근처 나무에 붙어있는경우가 많고
쿵더쿵 숲에서 폭포가는 곳에도 간판마다 하나씩 둘 있고
쿵더쿵팜 npc 보이는 낚시할수있는 건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옆에 3마리 붙어있습니다
쿵더쿵 해변 스바루 앞에 의자에도 붙어있고 암튼 스폰 위치 정해져있으니
조심히 다가가서 잡으세요
(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106.243.***.***
근데 이치방 홀딩스는 너무 반복이라... 그냥 단순노가다 같아서 저는 쿵덕쿵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 24.02.21 1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