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닌자 가이덴 4

[세라김]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이거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조금 적응되니 할만합니다. 템포가 빨라도 너무 빨라요. 화면속 내 캐릭터를 못쫒아가는 웃지 못할상황에 당황했는데 어찌저찌 한번 엔딩보고 스킬 언락하고 하니 조금은 익숙해진듯 합니다만 못만든 게임은 아닌데 그렇다고 잘만든 게임이라고는 못하겠네요. 배경이 너무 단순하고 칙칙한데다. 오직 전투에만 몰빵해야 한다고 그럴까 좀 지침니다. 그렇다고 엔딩을 본다고 해서 특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코스툼 하나정도는 주면 좋겠는데 한번 클리어하면 목표의식이 없어 좀 그래요 못먹은 아이템이라든지 도전과제 정도 하면 딱히 할께없네요. 이겜 잘할려면 튕기기,쳐내기 잘해야 해요 그거만 익숙하면 어렵지는 않은거 같은데 템포가 빠르다보니 이게영…그래도 시원시원한 액션 오랜만에 했네요. 정가는 그렇고 한 50프로 세일하면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邪惡雷]

인왕도 쉬운편은 아닌데 .. 닌가는 이건 뭐 차원이 달라서 .. (류 하야부사가 죽는건 갸가 약해서가 아니라 니가 못해서임 .. 이말을 했었음 ㅡㅡ;;)

[ColdBlue]

류 하야부사 1초 컷

어렵긴 어려워요...

[루리웹-3228832709]

5000원이어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