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깬지 10년이 넘고서야 2편 엔딩을 봤습니다 플3으로 했었죠
애비가 조엘 복수하러 온걸로 말이 많던데 애비편 플레이해보니 충분히 서로의 입장차이지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었네요 .. 오히려 마지막에 애비가 불쌍해지기도 하던데 ;
캠프에 왔던애들 애비 빼고 다 죽였으니.. 애비는 마지막에 잡혀서 다 죽어가는걸
엘리가 살려주는 장면은 인상 적이었습니다
서로가 피해자라는 생각.. 그게 세상이 다 그렇게 만든거지 누구를 탓할까요
그리고 게임성은 와 진짜 몰입도 장난아님 이런게 게임이지 하면서 했습니다 ㅎ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좀비들 요리하는 재미때문에 2회차는 또 가야겠네요
다만 그놈에 동성애 컨셉은 욕좀 먹어야합니다 당장 때려쳤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캐스팅도 엘리도 pc 대상이었는지 어쩜 저리 모나리자같이 생긴애를 캐스팅했는지 너무 비교되던데
닐드럭만 하도 욕하길래 궁금했었는데 엔딩보니 그 정도는 아니네요
스토리는 전 괜찮았습니다
파트3 기다려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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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죠. 이 게임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게임은 라오어 파트3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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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이죠. 이 게임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게임은 라오어 파트3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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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기는 잘하는데 귀요미 엘리이미지와는 정반대라서요 ㅎ 엘리역할했던 엘렌페이지도 성전환 ㅜ; | 25.06.25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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