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기기처럼 밑에 밀봉 테이프가 있는데 제거하고 위에 손잡이?같은거 밑으로 누르면 쏙 빠집니다.
박스 찢어 발기려다가 찾음. 잘 안보임.
포탈도 그렇고 휴대용이라기엔 크고 애매한듯
첫 연결시에 그냥 어찌저찌 연결했는데 왼쪽 유닛 자꾸 연결해제되고
착용/해제할대 온/오프도 자동으로 안되고 이상했었습니다.
기기삭제하고 첨부터 다시 잘 해보니 문제없이 잘 됨.
비교할 기기가 에어팟 프로뿐인데 유닛 조작성은 애플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쓸어올려 볼륨조절에 비해 버튼식은 역시 불편하네요.
기껏해야 폰으로 음악 들어본 정도지만 뭔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고
밖에선 못 하고 다닐듯..
이어팁은 기본 이어팁이 귀에서 뺄때마다 태풍 맞은 우산마냥 뒤집어 까지는게 헛웃음만 나옴.
https://m.smartstore.naver.com/dearhearts/products/4764252833
쓰고 남는거 굴러다니길래 교체해줬더니 잘 맞고 착용감도 좋음.
게임 플레이시 딱히 구리다 뭐하다 모르겠음.
디아블로4만 하고 있는데 부수고 터지고 펑펑거리고 그런 겜들은 장시간 하면 무리는 좀 있을듯.
음성이 중요한 캠페인모드나 사운드에 신경 좀 쓴 게임할때는 활용도가 높을듯.
밖에서 안 하고 다닐거라 노캔 필요성은 딱히 못 느끼겠네요.
가격이 문제네요. 288,000원인데 10만원 다운된 가격이라도 갸우뚱?
뭐 어쩌겠어요 주변기기 성애자면 사야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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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한 이어팁 한번 둘러보세요 나름 많이 써요. 전 편안하네요~ 메모리폼? 형식의 이어팁은 귀지가 뭍어서 ㅋㅋ | 24.02.29 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