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영상 보고왔는데 비주얼이야 프롬겜에 낀세대인만큼 큰 기대안했고 로봇 간 PVE, PVP 모두 기대되네요.
사일런트라인은 얼마 못해봤고 제대로 해본건 사실상 3가 전부인데
플2시절에도 어셈블리가 워낙 다양하고 자유도가 높았던 게임이라 최신작은 얼마나 정신나간 수준의 다양한 컨셉 기체 제작 및 플레이가 가능할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랑 지금 프롬은 아무래도 투입할 수 있는 자본력 자체가 아예 다르니까요.)
3시절엔 7767 이었나 월광 전용 근접기체 따라만들어서 아레나에서 컴까기만해도 너무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DL예구는 해놨고 엘든링 처럼 열리자마자 플레이해볼 생각입니다.
플2시절엔 못해봤던 PVP 콘텐츠 부분이 가장 기대되네요. 승점자판기 신세가 될게 뻔하지만요. ㅋ
평소 스위치 타이틀 몇개정도를 제외하고 한정판에는 관심이 없는 편인데, 아머드코어만큼은 한정판 구매도 땡기는데 국내는 언제 판매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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