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이라는 것에대한 개념부터 다시 찾으시길
2. "소비자 보호법에 소비자는 상품 수령 후 7일이내 환불 받을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네 법지켜야죠 님 근데 수령안하셨죠?
그럼 마는겁니다. 애초에 소비자 보호법에의거한 교환 환불에 대한 성립 자체가 안됩니다.
3. 1번 이해하면 나머지도 이해하는데 문제없습니다.
4. 코로나이후 코로나 무서워서 외식 한번안하고 집밥만 100% 먹고 대중교통도 이용 한번도 안하고 지인도 동거가족이외에는 안만났다 라고 하시면
할말은없지만 이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 드네요
다시한번 잘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물건 다시팔면되지않냐? 돈이나가는것도 아니고 이거 참 쉽게 생각하시는데요
그럼 판매처는 물건을 어디 하늘에 띄워놓습니까? 물류비/유통비, 그걸 관리하는 인건비는 생각 안하시나요?
물론 제품값에 다들어가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취소라는 조건이면 다르죠
그리고 직접수령 하시라했는데도 본인이 거부 - 4번 잘생각해보시길
마지막으로 님 저는 코로나 창궐 6개월 전에 식예약해두고 코로나로 인하여 예식을 어쩔수없이 취소하여 위약금 만 600만원냈습니다
(예식 두달전에 취소했는데 구경도 못한 예약인원 300인분 식대 전액 납입*그나마 조금 할인받음.....)
저는 어디가서 보상받아야 합니까?
님보다 더한사람도 꾹참고 살고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 컴터가 이상한지 엔터 안친 곳에서 엔터가 적용되 가성비 떨어지는점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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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없는 식당예약해놓고 음식나오니까 식당못간다고 배달해주던지 환불해달라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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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이렇게 상점 입장 국내 플스 총판 에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ㅎㅎ 저도 예약해서 수령을 했고 되팔럼 방지 차원에서 이런 예약시스템이 자리잡은 것도 이해합니다만 물건 아직 수령도 안 했는데 환불이 어렵다는 건 소비자 불공정 약관으로 따질만한 사안인 건 맞습니나 음식이야 조리한 뒤에 노쇼발생하면 업주 측에서 손해가 막심한 것이 소비자나 업주나 바라보는 관점이 일치핮지만 위와같은 공산품 특히 예약 상품 노쇼를 가지고 음식점 노쇼와 비교하는 건 글쎄요 공산품이 무슨 제철 과일인가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가급적 생산일 빠른 제품 구하고 싶은 것이야 그 소비자 입장인 거죠 예구 노쇼되어서 생산일 한 달 미뤄진 걸 가지고 상한 음식 받는 것도 아니고 노쇼한 사람 탓하는 데는 또 첨보네요 ㅎㅎ 다들 플스 구하고 싶어서 불공정한 부분 감수하며 업주 편의 봐주면서 구매한다고 불공정한 게 불공정하지 않은 게 아닌 거에요 본인들 논리대로라면 소비자보호규정 대부분이 블랙칸슈머 입장에서 작성된 거게요? 이게 그리고 뭔 대수라고 아까 글에서 댓글로 본 내용인데 별도의 글까지 파서 열을 낼 일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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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은 이해관계자들도 많이 상주해 있는거 같이요. 이해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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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벽이랑 대화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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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선 모든 예구는 출시 당일날 돈이 나갑니다. 그러므로 출시전까진 마음대로 취소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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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냥꾼
그러니 그냥 땡깡 부리지말고 위약금 명목으로 제외하고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 21.07.26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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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64198944
노빠꾸 상남자 ㄷㄷ | 21.07.26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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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냥꾼
뭔가 하고 첫글부터 봤는데 엄청 짜증나실듯ㅋㅋㅋ 소비자보호법이 당연 우선이고 쇼핑몰에서 내건 약관은 사실 크케 의미는 없어요 우리 규정은 이러하니 당신이 이의제기하지 않는이상 이렇게 처리하겠다 하는거죠 재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환불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소보원 신고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여긴 다들 업자들이신가?ㅋㅋㅋㅋㅋ무슨 재고걱정에 보관료에 난리네요ㅋㅋㅋㅋ그런건 애초에 장사하는 사람이 지고가는 리스크임 근데 분위기상 제 댓글에도 비추 박힐듯ㅋㅋㅋ | 21.07.26 1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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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제품은 달라집니다. 저도 핫토이 해봐서 아는데 구매안하면 예약금 날리고 마는데 이거 소보원가도 답은 똑같습니다. 예약금은 말그대로 계약금 명목이기떄문에 | 21.07.26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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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판매처에서는 방문수령이라는 제안을 제시했고 구매자가 거부한거고 이것을 소보원에서 강압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계약 이행을 안한건 구매자요 | 21.07.26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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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냥꾼
꼭 소보원 연락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ㅋㅋㅋ | 21.07.26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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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가만히 계세여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한명이 여러 사람한테 괴롭힘 당하는거처럼 보여서 본인 학교 다닐때 생각나셨어여? 비추 박힐거 알면서 왜 그러세여 ㅋㅋ 파트너샵에서 소보원에 환불 규정 문의 했고 문제 없다는 회신 받았다는데 왜 껴드시고 업자 드립을 치세여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그 리스크를 안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져? 그 밥에 그 나물 | 21.07.26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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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룰웹이 연령층이 어려요 그쵸? | 21.07.26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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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64198944
오우 상남자 속이 뻥... | 21.07.26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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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드립 뭐지? | 21.07.27 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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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없는 식당예약해놓고 음식나오니까 식당못간다고 배달해주던지 환불해달라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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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냥꾼
그러니까 전자제품 한달 보관료 내라구요. 8월 출고할때까지 지하철 보관함 기준으로 내던지 최소 5만원은 내야함 보관은 누가 공짜로하나 | 21.07.26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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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위에 썻어요 | 21.07.26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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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벽이랑 대화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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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이렇게 상점 입장 국내 플스 총판 에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ㅎㅎ 저도 예약해서 수령을 했고 되팔럼 방지 차원에서 이런 예약시스템이 자리잡은 것도 이해합니다만 물건 아직 수령도 안 했는데 환불이 어렵다는 건 소비자 불공정 약관으로 따질만한 사안인 건 맞습니나 음식이야 조리한 뒤에 노쇼발생하면 업주 측에서 손해가 막심한 것이 소비자나 업주나 바라보는 관점이 일치핮지만 위와같은 공산품 특히 예약 상품 노쇼를 가지고 음식점 노쇼와 비교하는 건 글쎄요 공산품이 무슨 제철 과일인가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가급적 생산일 빠른 제품 구하고 싶은 것이야 그 소비자 입장인 거죠 예구 노쇼되어서 생산일 한 달 미뤄진 걸 가지고 상한 음식 받는 것도 아니고 노쇼한 사람 탓하는 데는 또 첨보네요 ㅎㅎ 다들 플스 구하고 싶어서 불공정한 부분 감수하며 업주 편의 봐주면서 구매한다고 불공정한 게 불공정하지 않은 게 아닌 거에요 본인들 논리대로라면 소비자보호규정 대부분이 블랙칸슈머 입장에서 작성된 거게요? 이게 그리고 뭔 대수라고 아까 글에서 댓글로 본 내용인데 별도의 글까지 파서 열을 낼 일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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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로빈슨
루리웹은 이해관계자들도 많이 상주해 있는거 같이요. 이해는 해요. | 21.07.26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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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에선 모든 예구는 출시 당일날 돈이 나갑니다. 그러므로 출시전까진 마음대로 취소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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