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그러고 보니 캡콤 스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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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이 없지 않나요

1때는 걸음마 시기라 이해하고

2.3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4도 명작이고

5가 좀 애매한데 나쁘진  않은거 같고

스파만큼은 자기 얼굴로 생각하고  넘버링으로 만들거먼 절대 허투르  안하는듯

[미미큐]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가 좀 쿠소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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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무비는 캡콤이 아닌 데에서 만들었는데 너무쿠소라 캡콤이 열받아서 제대로 만들었는데 어느정도
느낌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

*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 - 북미의 인크레더블에서 제작하여 아케이드로 출시한 동명의 영화를 소재로한 격투게임. 스파의 제목을 달지만 스파와 달리한 게임성으로 쓰레기겜 취급.
일본 캡콤이 이를 가정용으로 이식한게 '스트리트 파이터 리얼배틀 온 필름(PS와 SS으로 발매)' 실사를 소재로한 것은 같지만 슈퍼스파2 X를 베이스로 완전히 뜯어고쳐서 할만한 게임으로 만듦. 그래서 '스파 더 무비'와 '스파 리얼배틀 온 필름'은 별도의 게임으로 취급함.

*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 - 1994년에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스파 2를 기반으로한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 플레이어는 샤돌의 사이보그가 되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전투 데이터를 익혀 마지막에는 류와 겨루게 되는 게임. (발매기종 PS, SS)

* 스트리트 파이터 3 - 시스템도 만들다 만 느낌이고, 류와 켄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물갈이로 흥행 실패. 동년도에 확장판인 스파3 2nd 임팩트가 나왔을 정도.

* 스트리트 파이터 EX 3 - EX시리즈가 아리카가 제작하고 캡콤이 발매한 시리즈이며 3D로된 스파 시리즈. 1편 ~ 2편은 괜찮은 평을 받았지만 3에서는 그대로 시리즈를 종결시킴. 그래도 PS2 런칭타이틀이라 당시에는 관심을 받은 게임.

[만성피로냥]

스파3가 폭망했죠

[흥칫뽕]

5가 애매하다뇨 겁나 잘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