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바하3는 시리즈 중에서 평가가 어땠나요?

[겜은즐겁게]

플스1 때 바하 처음 접하고

그 뒤로는 챙겨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작 바하7은 잼있게 했었구요.

이번에 나오는 바하3 가 바하 시리즈 중에는 어느정도 포지션인지 궁금합니다.

(재미나 완성도 면에서요)

아, 전 시리즈 다해보신 분이라면 시리즈별 재미 순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년째 백수]

2편에서 최고 정점을 찍고 3편은 약간 하락한듯한... 언챠티드2~3 같은 느낌..??

거의 대부분이 공포게임에서 액션게임으로 바뀐거같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바이오 하자드가 헐리웃 액션이 많이들어가기 시작한게 이때부터임... 평가가 나쁜건 아니었지만. 전작만 못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어요..

[FinalBlow]

시리즈 중에서는 한 중간정도급??

1편과 2편으로 이어지는 3인칭 어드벤쳐 방식의 연결선상에 있는 게임이라;;

게임은 질 발렌타인이라는 캐릭터가 제일 잘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요

[마법고환]

시리즈 중 최고였죠..3편이 바하 최고 전성기였씁니당

[비온다]

[미쿠루짱]

3편으로 조금 하락세였는데 4편으로 공포보다는 액션게임으로 탈바꿈하고 TPS장르에선 바하 4편은 바이블 같은 게임이 되었죠.

[바나나맛우유]

2편 후광으로 팔아재낀 면도 있음. 그건 바하4의 덕을 본 바하5도 마찬가지이고.
원작2와 3의 발매 텀도 이번 리메이크처럼 1년하고 반년밖에 안되었으니까요.

[켄시로의 딸]

제작은 2하고 함께 이루어졌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닌가요?

[멀티유져]

원래는 베로니까가 3편이었고 3편이 외전격으로 개발된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