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반년간 모은 플스게임 스틸북 입니다.

[GrayN]

어제 해외에서 스틸북 5장을 더 받아서 딱 35장이 된 기념으로 전부 꺼내봤습니다.

제가 수집욕을 좀 느끼는게 플스트로피랑 게임스틸북인데 요새 스틸북 모으는재미가 상당하네요.

구하기 쉬운것들은 이제 어느정도 구해서 좀 레어한것들 찾아보고있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매물자체가없네요 ㅎ;

PS5 내년말에 발매인데, 패키지 사이즈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모으게..

장식장엔 아직 빈칸이 많네요.

[별의 신탁]

드퀘 오른쪽건 뭐에여? ㅋ

[GrayN]

언틸던이요
앞,뒤,옆 어느곳에서 게임이름이 안써있는 매우 특이한 스틸북 ㅋㅋㅋㅋ
저걸보고 누가 언틸던 스틸북이라고 생각할지;;

[아는]

하나같이 예쁘네요 진열장도 그렇고

[GrayN]

감사합니다. 재밌게 했던 게임들 스틸북 들도 더 모으고싶은데 워낙 구하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최근엔 국내정발 같이해주는데 예전것들은..

[Skip To My Lou]

이야 멋지네요!

[GrayN]

볼때마다 뿌듯해요

[GrayN]

취향문제아닐까요 ㅋ

[가을날단풍]

대박추

[GrayN]

ㄳㄳ

[Garoo]

거의 박물관 수준으로.... 굉장한 방이네요

[GrayN]

집이크면 더크게 해보고 싶었는데 이게 한계네요..

[미니니니]

우와 멋지네요. 스틸북은 해당게임의 가치를 높히는 상품중 으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라오어 리마스터 스틸북을 득해볼려고 이베이에 검색해봤는데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네요. 상태좀 안좋은게 최소 16만원이상 하더군요. ㅠㅠㅠ 제가 알기로는 독일에서만 한정으로 판매된 물건이다보니 가격이 자비가 없더군요